현 시방세계 “올화세상참선계(兀化世上參善界)”를 창건하기 위한 참선교(參禪敎) 심혜해탈경(心慧解脫經)인 정혜심경(定慧心經) 발원문(發願文)~~!!!
현 시방세계 “올화세상참선계(兀化世上參善界)”를 창건하기 위한 참선교(參禪敎) 심혜해탈경(心慧解脫經)인 정혜심경(定慧心經) 발원문(發願文)~~!!!
이 뭣고?
현 시방세계 지구촌에서 인옷을 입고 탄생하여 존재하는 사람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가?
현 시방세계 지구촌 여기가 영원히 머물 수 있는 상주처일까?
아니면 잠시 머물다 가야할 여행자들의 쉼터일까?
현 시방세계 현세의 정점에서 실상을 관조하니, 영원히 불변하지 않는 무상(無常)함의 실상이 보이지 않는 무상무아(無常無我), 무시무종(無始無終)을 설법한 반야의 지혜는 바른 돈오를 체득하지 못한 세인에게 오히려 무아심에 허우적거려 지구촌에 머물고 있는 본연의 본성을 발현하지 못하고 지구촌에서 윤회의 굴레에 돌고 돌며 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때까지 순환을 지속할 것으로 관조한다.
현시방계 지구촌에서 이 순환의 고리를 벗어 날 수 있는 천상천하의 천혜비경인 참선도원 정혜심경으로 심혜해탈의 바른 참선기가 바로 세인의 심성에 내재되어 현상계에서 올화세상의 참선계의 심법을 체득하고 체화할 수 있기를 진심을 기원하며 정혜심법의 심기를 활용합니다.
이 정혜심법이 중 천계로 보이는 시방세계 지구촌에서 참선도를 수련하는 모든 참선인이 심혜해탈(心慧解脫)하여 세인 모두가 웃음꽃 활짝 피울 수 있는 정혜심의 정기를 내기의 근기로 품고 가꾸어 정혜심법이 우주 천상계 소천계와 대천계, 대천삼천법계에 내재할 수 있도록 참기 일해 여덟달 열엿새날 정혜심경의 발원문을 수정 보완해서 올립니다.
현 시방세계 “올화세상참선계(兀化世上參善界)”를 창건하기 위한 심혜해탈(心慧解脫) 정혜심경(定慧心經) 발원문(發願文)~!!
신심일여진여심(信心一如眞如心)
참선도원초발심(參禪道源初發心)
돈오정수정혜심(頓悟正修定慧心)
심신불이정혜심(心神不二定慧心)
정혜심심미묘법(定慧心深微妙法)
백천억겁난조우(百千億劫難遭遇)
심발원문실천행(心發願文實踐行)
현상계심혜해탈(現象界心慧解脫)
현시방계일심통(現十方界一心通)
올화세상참선계(兀化世上參善界)
참고로 돈오(頓悟)는 점진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단번에 깨달음을 일컫는 불교의 용어로써 돈오돈수는 ‘단박에 깨치고 단박에 닦는다’ 돈오점수는 ‘돈오(頓悟)’는 참선과 수양을 통해 어느 순간 진리를 깨닫는 것을 의미하며, ‘점수(漸修)’는 깨우친 바를 점진적으로 수행(=실천)한다는 뜻이다.
고려 후기 조계종을 창시한 지눌이 주장하였다고, 돈오돈수는 한국 현대불교에 큰 자취를 남긴 성철(性徹)이 돈오점수(頓悟漸修)를 반박하며 제기함으로써 큰 논쟁을 일으켰다.
시방세계 지구촌은 정치인들은 좌파니 우파니 이념논쟁으로 늘 아웅다웅 다투고 있고 종교계도 정파니 이단이니 하면서 시끌벅적하는 현상계의 지구촌이다.
조계종의 법맥과 불법계의 돈오사상을 일체 수용해서 알아차린 정혜심법이 아니고 참선도원 참선도 참선수련으로 정각한 후 정념, 정법, 정행을 하는 심혜해탈 수련이기에 “돈오정수(頓悟正修)”로 정혜심의 발현이다.
현 시방세계에서 세인 모두가 정혜심이 일심으로 발현하기를 기원하며, 더불어 우주 천상계 대라천의 공법계와 공성법계에 정혜심경의 심법의 심기가 두루두루 내재할 수 있도록, 오늘이 가고 오늘이 올때까지 오늘 초발심으로 발원하여 참세상 뉴스 인터넷 신문과 선혜가 운영 관리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릴 예정입니다.
참기 일해 여덟달 열엿새날.
참선도원 참선교 참선사 선혜 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