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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단화정원(鍊丹華定園)~♡/♣ 연화원(緣華園)

선혜 심철학 올학(兀學) 시원(始原) 선언문 ‘참기(參紀)의 문을 열며’...

by 철인 선혜~♡ 2026. 5. 6.

🌌 선혜 심철학 올학(兀學) 시원(始原) 선언문 ‘참기(參紀)의 문을 열며’

 

 

연화원(緣華園) 하나월드, 윈도아, 그리고 선혜 마음쉼터는 선혜 심철학 올학(兀學)을 근본으로 삼아, 유시무종(有始無終)의 길을 밝히며, 우주 대자연의 변화 속에서 새 문명의 시공간을 열어갈 것을 선언한다.

 

 

나는 오늘, 선혜 기() 일원론 사상을 근본으로 하고, 원시각성(原始覺性)의 원기(元氣)를 시원(始源)으로 삼아, 참선도 철인의 정혜심법(定慧心法)을 실천의 축으로 세운다.

 


이 세 기둥을 바탕으로 선혜 심철학 올학의 초학(初學)을 설계하여, 태양계와 현상계, 그리고 지구촌 인류가 나아갈, 새 문화와 새 문명의 길을 개척하고자 한다.

 

 

나는 시원의 시간을 단기 4356, 서기 2023을 참기(參紀) 원년으로 정하였고, 오늘은 참기 3해 오월 엿새날로서, 이 선언을 다시금 마음 깊이 고하여 새긴다.

 

지구촌 전체를 연단화정원(鍊丹華庭)으로, 한반도를 연단화원(鍊丹華園)으로, 빛고을 광주를 연화원 하나월드(緣華園 HANA World)로 설정하고, 나는 지금 이 길 위에서 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리적 호칭이 아니라, 우주, 지구, 인간 의식의 삼재 구조를 정립하는, 새 문명의 공간적 기하학이며 영성적 지도이다.

 

나는 시방(是方) 인간으로 태어나, 한 갑자의 호흡을 품고 살아오면서, 오늘 이 정점에서 우주 대자연을 관()하고 관조(觀照)해보니, 태양계 지구 행성에 현존하는 모든 만상(萬象), 어제의 인과연(因果緣)이 응하여 드러난 산물이었다.

 

 

지금 눈에 보이는 것은 자성과 마음, 연기와 인과의 조화 속에서, 잠시 피어난 모습이며, 지금 보이지 않는 것 또한 발아의 시기, 인연의 순환에 따라 때를 만나 다시 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안다.
사라지는 것은 재현을 준비하고, 드러나는 것은 순환을 완성하며, 모든 존재는 연기, 인과의 흐름 속에서 영원한 변주를 이룰 뿐이라는 것을...

 

 

그렇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하고 어디로 걸어가야 하는가?

 

나는 먼저, 지금 여기(此時此地)에 머물러, 자성(自性)의 광명을 밝히고, 정혜(定慧)의 숨결을 바로 세우며, 새 문명의 문을 여는 근본을 닦는다.

 

 

지금 이 순간을 시원을 삼아, 선혜 심철학 올학의 법도와 길을 온전히 펼쳐 나갈 것이다.

 

 

이곳에서 깃들고, 이곳에서 피어나며, 이곳에서 우주의 새 시간이 열린다.

 

참기 3해 오월 엿새날

연화원 하나월드, 윈도아, 선혜 마음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