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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지구촌 ♡/좋은인연 좋은생각22

[성공멘토링]~말과 잠재의식~~! [성공멘토링]~말과 잠재의식~~! 정신적인 문제는 외적인 처치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치유의 방법은 이미 당신 안에 있는데도 우리는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다룰 수 있다는 점을 배우지 못했다. 나는 종종 조언과 상담을 요청받지만 일반적으로 말해, 언제든지 누구에게라도 .. 2013. 3. 12.
성공하고 싶을 때 현재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성공하고 싶을 때 현재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세상에서 가정 소중한 선물은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현재의 순간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지금이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도.. 현재 이 순간.. '옳은'것에만 집중하면 우.. 2012. 4. 5.
체험은 믿음에 따라 결정된다~! 체험은 믿음에 따라 결정된다 자신이 갖고 있는 믿음에 따라 현재 당신의 삶이 만들어져 나간다. 왜냐하면 우주는 당신의 생각에 따라 백 퍼센트 당신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는 에너지의 집합이고, 그 에너지는 자력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주의 기본 물리법칙이다. 당.. 2012. 4. 5.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삶의 길에서 성실하고 좋은 삶을 엮어가며 살고 싶지만 세상은 때론 우리의 생각과 정 반대로 갈 때가 많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라고도 할 수도 있지만 당신을 실험하는 세상의 가르침으로 좋게 받아드려라 그 가르침에서 이겨내야만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다 마음은 미래에 있.. 2008. 8. 8.
자기 자신 자리 자기 자신의 자리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은 매우 외로운 존재처럼 보인다. 그래서 나는 섬에게 물어 보았다. 〃섬아, 얼마나 외롭니?〃 섬이 말했다. 〃나는 외롭지 않아. 왜냐하면 섬기슭에 바닷물이 저렇게 출렁대고 있으니까. 험한 파도를 견디면서 나 자신을 끝끝내 지켜야 하기 때문에 외로.. 2008. 7. 1.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누구나 바라는 그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우러난다 오늘 내가 겪은 불행이나 불운을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남을 원망하는 그 마음 자체가 곧 불행이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서 갖다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 2008. 6. 3.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 ! 사랑과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거창하게 무엇을 주는 것이라기 보다 사랑은 마음을 주고 받는 일이기에 그의 마음에 햇살 이 들도록 그에게 웃어 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웃어주지 않고 나의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사랑은 배려입니다 사랑은 나의 이익을 구하기 보다 상대의 마음을 기쁨으로.. 2007. 10. 10.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잘했다,고맙다,예쁘구나, 아름답다,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 싶다,기다린다, 믿는다,기대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이다. .. 2007. 10. 5.
연인같은 친구... 연인같은 친구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사람을 .. 2007. 9. 15.
♪..진정 아름다운 것 진정 아름다운 것 진정 아름다움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게 잘 포장된 당신의 고운 마음씨 입니다 진정 아름다움은 오늘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의 모습입니다 진정 아름다움은 가면과 가식없이 모두를 감싸주는 당신의 뜨거운 가슴입니다 진정 아름다움은 숱한 지난날의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 2007. 9. 10.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이후에도 변함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끔은 혼자서 생각해보곤 합니다. 사람들이 처음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했던 정성, 그 정성을 사랑하는 동안 내내 잊지 .. 2007. 8. 5.
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 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 언젠가 한번쯤 이런 생각 안해 본 분은 없을 것입니다. “다들 평탄하게 잘들 살아가는데 나는 왜 이렇게 늘 어려울까? 저 사람은 아우토반 고속도로처럼 잘 나가는데 내 길은 왜 만날 울퉁불퉁 가시밭길인가... ” 그렇게 우리들은 남의 손에 쥔 떡을 크게 보.. 2007. 7. 23.
향기로운 마음 ! ◈우리 이런마음으로 살아요◈ 1.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2.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 2006. 10. 14.
마주앉은 거리만큼 일때가 행복입니다 ! ♣ 마주앉은 거리만큼 일때가 행복입니다 ♣ 황홀한 행복을 오래 누리는 방법은.. 전철의 레일처럼 나무들처럼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입니다. 통하는 마음이라 하여 정신없이 다가서지는 마십시오. 거리없이 섞이지는 마십시오. 우주와 우주 사이에는 존경과 설레임만 가득하여도 천국입니다. 풀잎에.. 2006. 10. 12.
참된 행복의 싹 ! ! !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 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 보지 않고서 우리가 어찌 행복의 진정한 값을 알수 있겠습니까?.. 2006. 3. 30.
[스크랩]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 잠깐 만나 차 한 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닉 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뵌 .. 2006. 2. 20.
[스크랩] 내 인생의 가시 내 인생의 가시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서 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견하게 된다. 한번 심어지고 나면 쉽게 뽑아낼 수 없는 탱자나무 같은 것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뽑아내려고 몸부림칠수록 가시는 더 아프게 .. 2005. 11. 24.
행복의 씨앗 ! 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 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친구 간에 사.. 2005. 8. 12.
삶 ! "삶은 한통의 편지로도 따뜻해 지는 것" 주위를 돌아보면 사람들은 항상 바쁘게 서두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가 하는 의문이 머릿속에 맴돌 때가 있습니다. 삶을 위한 시간들이 항상 빨라야만 하는 것은 아닐테니 말입니다. 무조건 하루하루를 바쁘게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2005. 7. 20.
이주향 * 창업동반자 카페에 들어오시면 좋은인연, 한 줄 메모, 흔적 남겨주세요* 2005. 7. 5.
[스크랩] 사랑 & 도반 ! 사랑과 도반 ! 사랑은 느낌이고, 도반은 이해다. 사랑을 따르면 도반은 축복을 빌고.. 사랑은 눈물을 흘린다. 사랑은 술을 찾게 하는 것이고.. 도반은 같이 마셔 주는 것이다... 도반은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고.. 사랑은 꾸며서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사랑은 눈물짓게 하는 것이고.. 도반은 웃음짓.. 2005. 6. 1.
님이여 ! 心들걸랑 ! 근심과 괴로움으로 힘겨울 때.. 법상스님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행복과 즐거움으로써만 세상을 살아가려 합니다. .. 2005.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