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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장을 우리말 나도 한마디... ☞ 일요일 나락 수확 하면서 흘러가는 우리말 교정 ♪ 간단히 나도 한마디,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라는 말에서 "장"자를 볼때 박장대소 할때 사용하는 손의 의미라고 라디오에 흘러 나오는데 내는 그케 보지 않음 해서 한마디, 그 때 사용하는 "장"자란 장가 든다 라는 의미로 사용 할때 "장" 즉 혼이란 .. 2004. 10. 12.
좋아 좋아 오늘도 웃음으로 ☞ 좋아 좋아 참으로 가보자 ♪ 우리내 한글 "리"와 "기"의 사용 우리내 물줄기 한어의 오늘 법에 바탕 법리 마을에 바탕 산제리 조금더 우리내는 리를 본원의 자리로 하여 출발 흐르다 보니 니로 간다 지구의 바탕 어머니 음이 모로 왔고... 양은 기라 "기"라 함은 ? 그 때에도 선인은 "기"에 대해선... 내.. 2004. 10. 8.
해도울고 달도웃고 나도따라 웃고울고 ☞ 인간들아 내얘기 쪼까들어 보소 아 글세 내가 지를 자지우지 한다고 만나자 마자 한판했당께 근디 참말로 신기하데 해도 우는겨 내는 해는 웃는 줄만 알았거든 근디 해도 울어 근께 나가 그동안 인간에게 속아분겨 나가태어나서 내보다 윗어른들의 말만 믿고 산게 잘못인겨 햇님은 반짝 반짝 항상 .. 2004. 10. 6.
야 해야 게 섯거라 ♂ 해야 해야 가지마라 벌써 가면 어케하노 ♀ 이놈아 게 섯거라 니가 존재하는 날까지 내마음 함께하리 근데 니가 시방 나를 두고 가려하니 이놈아 미안타 욕해서 하지만 섯거라 어제만 같아도 생각으로 너잡은디 오늘은 심이없어 욕해도 그냥가네 했님아 미안타 마음이 죽었으니 마음으론 욕안한다 .. 2004. 10. 5.
보고프다 스승아 ! 가고싶다 그자리... ★이놈아 저리가라 니때문에 일못한다★ 스승아 보고싶다 어디있노 나의스승 처음에 음양조화 오고싶어 여기왔니 유아에 엄니가슴 우리내정 본을받아 초등에 나의스승 덕에마음 심게한님 중등에 나의스승 논리수학 맛보인님 고등에 나의스승 인간상법 알게한님 스승님아 보고싶다 가고파도 아니감.. 2004. 10. 5.
오매 ! 봄 단풍 들었네... ♡ 사그라져 가는 저녁 노을에 심금을...♡ 이른 초봄에는 무지개 꽃이 좋아 무지개를 향한 걸음 어찌 그때는 그 꽃이 내호주머니에 있었을까 ? 초봄에 인연의 스승님 얼이 든자 난자 보다 된자가 좋다함이 처음의 발걸음... 그 때 였을까 ? 봄이 가고 땡볏나는 계절엔, 그 마음 들고 이리저리 뛰어 다녀 .. 2004. 10. 5.
미안타 친구여 ! 좋은 인연이여 ! ☞날씨가 갑자기 싸늘한 원인... 허참 기가 막혀서 나가 천신과 정사를 했다고 했더니, 해가 삐져서 한 없이 물을 마시는 바람에 우리내 지구별이 요케 춥당께... ▼ 아 글씨 ! 난 태양이 삐질질 몰랐제 왜냐고 아 글쎄 항상 웃는 햇님인께 이번에도 웃을줄 알고 천신과 합궁하는 글을 여기에 쪼까 올렸더.. 2004. 10. 3.
하하 세상에 막 던져 버려... 이제 여기 칼럼은 나의 마음을 던지는 휴지통이 되어 버렸다 그냥 생각이 오는 데로 마구 던지는 거야 뭐 의식이 인득 없든 누가 뭐라고 하면 휴지통에 깨끗이 버리면 되지... 처음도의 초심의 마음이 여기 시방 가고 있는 길이 아닌 것이 분명한데, 와 여기에 와서 또 헤메이는 거여 좋은 님 성가시게, .. 2004. 10. 2.
천상의 신과의 정사를 ♥ 먼저 차한잔 하세요 "님" ♥ 누군가 미쳐야 도달한다고 말했는 감 ? 그 곳에 가 봤는 감 ? 근디 가보지도 않고 말허지마, 그 곳은 참으로 심들어 허지만 재미도 있어, 와! 반 얼빠진 인이 언제나 마냥 웃고 다니는 줄 알아 모르지 ? 바보 웃기니까 웃는 거지, 글면 나가 참말로 격었던 나의 신세계로 초.. 2004. 10. 2.
시월의 아침 길을 가다 문득... ♨시월의 아침 길을 가다 문득 ! ♨ 득음, 득도, 생각없이, 마음없이, 그냥 우연히... 아니지 우린 처음부터 경쟁하며, 존재하기위해 몸부림 치고 있다. 누가 오늘을 우연히라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 그냥 그러하기를 바라겠지, 하여 마음을 비우라고 듣기 좋은 말을 하지, 난 그 말을 무시하지 우린 존.. 2004. 10. 1.
한가위를 뒤로 하며 마음의 길... ♡한가위 한가하게 한가위 마무리를...♡ 한해 중추절을 살짝 뒤로 한 오늘 9월을 결산해야 하는 우리내의 현실이라 온갖 결실을 마감하는 말일 한가위의 한가로움으로 인해 오늘은 극 바쁨의 하루가... 하지만 ! 몸이 바쁘다고 마음까지 아니지 마음이 바쁘니 몸이 바쁘게 움직이지, 몸과 마음 구분 할 .. 2004. 9. 30.
[스크랩] 명절의 아웃사이더 ..? 어느 해 추석 때 였던가 .. 유난히도 홀로 맞이하는 명절이 헛헛해 송편을 한 없이 먹었던 기억이 있다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았던 허기 ........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살다보니 어느 덧 ... ] 글쓴이 : 아네스 2004. 9. 25.
[스크랩] 이 계절에 만나고 싶은 이여 / 정미숙 이 계절에 만나고 싶은 이여 / 정미숙 문득,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물소리......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정미숙 시인의 아름다운 쉼터 ] 글쓴이 : 정미숙 2004. 9. 24.
사뿐히 다가오는 가을 님 사뿐히 다가오는 가을 " 님" 오늘도 "님"은 사뿐히 흘러 흘러 여기 저기 살짝쿵 왔다가 살포시 사라지는 오고가는 님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초심의 모양과 색으로 오늘에 오지만 마지하는 각각이 서로 달아 "님"의 본모습을 각각의 색이니 이어찌 웃기지 않겠는 고 때로는 화가 꽃으로 화가 흑으로 화.. 2004. 9. 18.
"생각도 마음도 처음가는 길" ♥ 오늘도 설레임 ♥ 오늘도 가지않은 길을 걸으며 스쳐가는 바람 흘러가는 마음 오늘도 설레임 어찌 살아있는 존자가 어제와 같으리♡ 어찌 마음이 어제와 같은 길 이길을 바라오 늘 살아 있으므로... 어찌 저기 목석이기를 바라오 바람에 한들거리는 저기 저모습 가을의 여신이 방긋 웃는 오늘 그래 .. 2004. 9. 8.
[스크랩] 가슴으로 오시는 이여 l 정미숙 가슴으로 오시는 이여 정미숙 가슴에 옹달샘 하나 파 두었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갈증......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정미숙 시인의 아름다운 쉼터 ] 글쓴이 : 정미숙 2004. 9. 6.
가을의 문턱에서 한가로움... 가을의 문턱에서 마음의 본자리, 우리내도 자연의 일부일진데... 저기 님네들 처럼 자연과 더불어 한가로히 어울림의 모습이 좋은인연 좋은만남의 아름다운 님의 마음일진데... 언제나 우리 마음더하기 몸이 함께 할 수 있을런지? 여기 빛고을 광주에서 마음의 사진한장으로 님에게로... 올아 정 의도 2004. 8. 27.
사랑 & 도와 학이 필요... 『좋은 인연 만들기』 사랑 : 어린 마음, 설레임, 순수 사랑 색, 핑크색. 초록색, 흰색 & 단일 원색 부모님 자녀사랑 (순수사랑) (처음부터, 갈때까지) 이상세계, ... 하지만, 그로 인해, 그 순수 사랑의 아름다움을, 시간 아니 마음의, 공간의, 인연의, 스스로의 환경으로 우린 버린다. 아니, 그게 살아 .. 2004. 8. 21.
오늘이 가고 오늘이 올때까지 사랑을.... 오늘이 가고 오늘이 올때까지 어린 시절 난 들었지 어머님 말씀을 사랑이란 저기 이불장의 걸려놓은 평행선의 두 간짓대라고 그 시골의 천장에 걸려있는 대나무의 평행선을 보시며 어머님께선 뭔가를 얘기 하시려 해주셨지 이제보니 그게 사랑의 평행선임을 이제야 알았으니... 어머님의 사랑이야 말.. 2004. 7. 25.
나의 천사 나의 천사들 방학이란다 그때 그시절 얼마나 방학이 즐거웠던가? 하지만 우리 천사들에겐 방학이 그렇게 즐거움의 시작을 주지 못해 미안 하다 성적내용을 보니 좋은 내용만 담아저 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화만 내고 말았다 미안 하고 해서 새벽녁부터 다시 새그릇에 새마음을 담아 본다. 애들아 미.. 2004. 7. 24.
마음 리모델링 마음 리모델링 이제 우리에게는 마음를 리모델링 할 수 있어야 하고 스스로 마음을 정화 하지 못한다면, 도움을 받아야 한다. 마음이란 닦지 않으면 온갖 오물로 가득하기에 주택인테리어만이 필요 한게 아니요 마음의 정화를 위해 마음의 리모델링을 해야만 한다 아침 저녁 아니 하루에 단 한시간이.. 2004. 7. 23.
오늘은 썰렁뉴스가 최고... 저의 공리로 본다면 오늘은 조금은 기분을 상쾌 더하기 상쾌 그럼 더욱 상쾌한가요? 좋은 사람은 아무리 나쁘게 해도 항상 좋게만 보는 분들 양의 상수 허블상수 올아상수 라고 말하고 싶네요 썰렁하면서도 이 시대의우주학 이며 지인들의 논의인 과연 태양계와 같은 곳이 몇 군데인가? 우리 불자는 .. 2004.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