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다는 것은 늘 깨어나기...

☞ 건강한 삶이란 ?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살아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항상 왜냐고 물음을 던질줄 알아야 한다.

  누구와 시비를 하기 위함이 아닌 스스로에게 니 시방 뭐한겨 ?

  라는 질문을 늘 하여야 한다

우린 질주 하고 있으니까 ?

본인이 멈춰 있다해도 본인으로 해서 변화하고 있다 본인을 인지 하는 이웃이 있기에 해서 늘 깨어 있어야 한다 본인의 의지로 그 자리에 있을 때 에서야 비로소 본인이 살아 있음을 알게 된다.

 

인간으로 존재하는 동안 본인의 의지가 있든없든 본인을 포함하지 않고 이세상의 길이 바뀌어 지지는 않는다 존재하는 모두를 포함한 모습의 현실이 오늘의 우리내 지구별이다

해서 이왕지사 서있는 자리에 유동의 부산물로 존재하니 이왕이면 멋과 맛을 알아야 하고 더불어 함께 행복할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 하지만...

 

마음이라도 우주를 담아 이케 도인 인척한다.  내가 도인이요 하면 도인으로 보지않고 내는 욕심이 많소 하면 욕심이 없는 무심으로 보는 우리내 현실 내는 그래서 난 참말로 욕심 욕정이 저기 뒹구는 한톨의 먼지도 다 나의 것이니 내는 오늘의 모습 자체가 나다

 

 "유"에서 "무"로 간다.  (한유심 = 한무심)

 

이제 "0" 은 태극의 원이다 태극의 원이란 변화하는 오늘의 모습 이를 "기"로 하여오늘이 존재함을 인식한다면 있다 해서 "0"은 있다 있는데 인간의 마음이 변화하고 문화가 변화하듯 "0" 또한 진리로 보고 알고 있는 마음의 바탕도 변화한다

하지만 모든게 존재하는 무엇을 위함인지를 알고 간다면 이는 깨어있는 분이요

 

우린 왜 여기에 있는가 ?

시방 님의 자리는 무엇을 위함이요 우리는 여기에서 무엇을 찾고자 함인가 ?

물어 울어 웃어 살어 말어 하지말고 인아 님아  그냥웃어 허허 하하 히히 하고...

                                                                                                       -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