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화도(兀花道 )란 ?

.兀花道 ? 지구별에서 시방 兀 인연과 더불어 참으로 웃음꽃 피우기를 소망하며 명명함 .兀學 ? 우리내가 알고 있는 인지의 그릇 ! 늘 깨버려라... .公理學 ? 0 = 태극의 원이다 ! 0 = 0 일때만 "0" 이다... .氣哲學 ? 느낄 수 있는 것 ! 님은 시방 무엇을 느끼는가 ? 고것이 바로 님이다... - 마이는 시방 요케 지구별을 여행헌다 - 사랑하는 아가들과... - 웹공간을 무대로 아래 링크된 업 험시로 - 근디 Why ? 마이는 꽃이 그케 좋을까 ? - 마음의 춤 - 아 ! 향기 좋다 뭔냄새여 ? 꽃나무의 속내인가 ! 길은 걷다보면 싱글벙글 흥얼흥얼 콧노래가 살랑거릴때가 있고 용안에 갈매기 날랄때가 있는데 어이 ! 이 모든게 단지 보이지도 않는 마음의 춤 아닌가 ? 길은 걷다보면 늘상 보고프고 늘 함께 하고픈 그런님이 있는가 하면 생각하기도 싫고 괜시리 짜증나는 놈도 있다. 헌디 ! 놈도 님도 상대에 따라 보고픈 님 보기싫은 님 일터 ! 마음아 ! 인간아 ! 혹여 님의 마음 그릇에 이런 물이 있걸랑 얼른 비우소 길을 걷다보면 한없이 미워 할 그런자가 다가온다 그 놈 미워 마음쓰면 님이 보낸 마음이 그 놈에게 다가가 그 놈이 아파 하는게 아니라 님의 마음 그릇만 시궁창되어 님만 썩어 죽어가니 님아 ! 얼른 버리소 미워하는 마음 ! 혹여 잘못 발화하여 님의 아름다운 마음곳간을 가득 채우기 전에 얼른 버리소 님이 버린 미워하는 마음의 쓰레기는 여기 "兀花道"에 담아정화 하고자 하니 소화하기 어려운 미움의 양념을 혹여 잘못 묵어 힘들면 얘기 하소 이열치열이라 여기 올화도에 담아둔 미움의 양념 한 수푼을 줄테니 한 수푼을 더 묵어보소 님의 마음 어느덧 살랑살랑 할테니 - 올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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