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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비타민~♡/♡ 兀花道 ♡

천상의 신과의 정사를

by 윈도아인~♡ 2004. 10. 2.

♥  먼저 차한잔 하세요 "님"  ♥

웃음도, 오늘도, 올아

 

누군가 미쳐야 도달한다고 말했는 감 ? 그 곳에 가 봤는 감 ? 근디 가보지도 않고 말허지마, 그 곳은 참으로 심들어 허지만 재미도 있어, 와!  반  얼빠진 인이 언제나 마냥 웃고 다니는 줄 알아 모르지 ? 바보 웃기니까 웃는 거지,  글면 나가 참말로 격었던 나의 신세계로 초대를 허지 귀쫑긋 하고 들러봐 오늘은 주말인께...

 

  거시기해도 여기선 쪼까 이해 해주소 여기는 웃음으로 가기  위한께...

근께 우리내 역사 5천년 아니 인류의 존재 100억년 동안 인간과 함께한 "신"을 만났제 근디 그 "신"이 동양의 최고 대빵 "신" 옥황...

"리"의 본,  신 "한얼"  "하나" 우리내 "신" 아뭏든 우리내 선얼의 "신"이 갑자기 힘들어 하며 나의 홈을 스쳐지나가는 순간 나의 몸과 잠시 합을 한디...

아리따운 순수 여심과 합을 하면 인의 교합의 극치는 난 모른디 (잠시 난 일만허고 산께 글고 마음이 총각 책을보면 & 거시기 보면) 절정의 순간은 의미가 없제...

글면 쪼금만 맛보기로 신과의 합이 일치가 되려면 상상으로 그려야해 끝에서 끝까지 무릎과 무릎사이가 아니고,  머리카락 끝에서 발톱 끝까지를 느낌으로 받아 일치를 시켜야 하지,  그 일치됨의 그 보이지 않은 신과의 일치는 영과영의 합을 이루는   순간인디 총각이라 잘 모른디,   짧은 그 런 순간의 합은 아니지 본인의 마음의 시간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줄이고 다음에 이건 옆길이여 이건 여신과의 합이지

 

  본길 우리내 본신은 우주의 질서 지구별의 운명을 맡은 신이여,  인간의 산술의 100억년 이건 인간의 어린존자의 추측이지,  그 자가 인간의 시각의 인식의 자라

 (자란 자때) 자를  무시해 어찌 시간을 공간을 그냥 그래도 나도 인간인께,  100억 년간 지켜온 신이,  급한  이유는 단  하나 지금의 질서가 누군가에 의해 파괴되려고 하기에 천신이 총출동 한거여 근데 글쎄 나가 천신과 교신을 하니 나의 홈에 잠시 들렸는데,

근디 나가 가마니 있겄어 얼른 인사 했제,  우리내   문제  나가 해결 하것다고 근디 나가 신들의 질서를 알아야제,  큰소리를 치고 일을 하는디 근디 그 자리에 강한 분이 나타나는 거여,  마음의 합이 아마도 성이 박씨제,  그 분은 참으로 우리내를 위해 일을 하드만 박력있고 힘있게,  나타나서 그분 참말로  멋있더만 근디 내가 나를 보고 있는 디 내가 나의 마음과 일치가 않되는 거여,  글고 나의 몸에 우리내 조상이 나의 행세를 하는 거여 그래서 나가 참으로 얘기 했제 아녀 나는 "님"의 "리"를 이제 업그레이드 해야 것어 하고,  하루에 아니 36초식 정도 "리"법을 펼쳤제...

한숨쉬고

 

믿음의 법술이여 !

난 마음을 불교에 심어 불법으로 일을 한디,  이렇게 풀었어 좋아 나가 그 동안 자연의 순리에 역행을 했다면, 다시 처음부터 해불제 글면 처음부터 순리로 푸는디 요케...  그냥 방구석 깊숙한 곳에 살아 있는 생물체든 죽어있는 생물체든 선택해 근디 될 수 있으면,  살아있는 생물이 좋것제, 글고 쪼까 역사를 알라야 하고 위대한 분들도 또 어린존자도 그 분들의 업적을 오늘에 오게됨을 감사하게 받으며, 본심의 자리의 마음을 믿으며, 본연의 믿음을 주는 분의 얼에 바람하나라도 틀림이 없기를,  저기 귀뚜라미의 위치하나도 변함이 없는 오늘의 우린,  논픽션이 아닌 현실로,  오늘을 맞이하지 여기 컴에 입력된 글자 한자 한자가 우연이 아니라 100억년 아니 알 수없는 시간과 공간의 결정체인 오늘이제, 여기 스쳐가는 찰라에 만나는 고귀하고 소중한 오늘을 어찌 한모금의 바람으로만 보고 한들 한들 산들 산들 하리...

 

하지만 !  님이여 !  이러한들 어찌하리 저러한들 어찌하리 좋은만남

그렇게 !  요렇게 !  흘러흘러 살랑살랑 한들한들 발랑발랑 벌렁벌렁

요것이 !  고것이 !  흘러흘러 여기저기 산들산들 하니허니 말랑말랑

오늘도 !  웃음도 !  울고웃고 껑충껑충 저기저달 쿵덕쿵덕 좋은주말

 

                                                                                    웃음도로     올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