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나락 수확 하면서 흘러가는 우리말 교정 ♪
간단히 나도 한마디,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라는 말에서 "장"자를 볼때 박장대소 할때 사용하는 손의 의미라고 라디오에 흘러 나오는데 내는 그케 보지 않음 해서 한마디,
그 때 사용하는 "장"자란 장가 든다 라는 의미로 사용 할때 "장" 즉 혼이란 순수 우리말의 어언을 교정 하고픈 마음 이는 우리내 글을 사용할때 의미가 잘못 전달 될 수도 있음 해서 우리내 글에 "ㅇ"의 사용 할때 글자는 의미가 다름 이 "ㅇ"은 영혼을 의미 하는 글로써 즉 글"자"자에 "ㅇ"를 붙여 자기 자신이 영이되어 버리겠다 라는 의미로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하는 소견임
또한 박장대소 할때 "장"자 또한 "혼"을 의미하며 손바닥 만을 의미하는 장이 아닌 마음까지 즐거움이 온다라고 봄이 어울리지 않을까 ?
해서 "종" "공" "영" "항" "상" "경" 등등
순수 우리내 글과 말은 몸과 혼이 담아져 있는 사자성어임을 살짝 입바람 불어봄 이때 "장"자는 본디 기경락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써 장심을 의미 하며 즉 손에 마음을 담아 할머니 손은 약손이란 옛날 우리내 전통인술임
해서 오늘도 가지 않은 길을...
- 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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