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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가꾸는사람들 /☎ 광양 매실농원

황매실! 노란 그 빛깔이 아름다운 황매실 소개입니다.

by 윈도아인~♡ 2014. 6. 18.

광양매실 모바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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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그 빛깔이 아름다운 황매실을 소개해드립니다.

 

황매실은 청매보다 상큼하고 향이 그윽합니다. 청매실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던 향이

 

황매에는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매화의 향이 청매실이 익어서 된 황매실로 옮겨갔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모름지기 과일은 익어야 그 효능이 더 뛰어나지고 생물에게 이로워지는 것 아시죠?

 

과일이 농익어야 과육의 내부에 존재하는 종자의 성숙이 완료됩니다.

 

이는 성숙된 씨앗을 널리 퍼트리기 위해서

 

종자가 완성될 때에 과육도 향과 영향성분이 완성이 되게하는 식물의 종족번영 방법인데요.

 

많은 다리달린 생물들의 관심을 끌고 섭취하게 만듦으로써

 

멀리멀리 나무 씨앗을 옮기려는 식물들의 생존방식이랍니다.

 

그래서 뭐든지 설 익은 과일에는 종종 독성이 있거나 맛이 떫고 과일향이 덜 든 경우가 대부분이죠.

 

 

 

 

 

 

매실도 황매실이 청매실보다 더 향이 강하고 단맛이 있습니다.

 

과육은 청매실이 더 단단하므로 아삭아삭한 식감은 떨어지지만

 

대신 그 성분과 향이 차원이 다르답니다.

 

황매실은 당침을 하거나 술을 담가도 몸에 나쁜 독성물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황매실이 자라면서 자신에게 있던 독을 없애는 이유는 종자를 더 많은 생물들에게 주기 위해서 입니다.

 

특히 황매실로 매실주를 담그게 되면 매실의 향이 더 강해집니다.

 

청매실로 담근 매실주는 산미가 강한 반면 황매실로 담금주를 완성하게 되면

 

원래는 느낄 수가 없던 산미와 매화향의 완벽한 심포니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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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침을 하게 되면 몸에 좋은 효소들이 당분을 먹이 삼아 번식하게 되는데

 

우리몸의 중요 부분을 담당하는 각종 기관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본 임무를 원활히 수행하게 만들어줍니다.

 

 

 

 

 

 

몸에 좋고 미각도 만족시켜주는 황매실,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