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은 본래 노랗게 황매실로 익혀먹는답니다. 향긋한 황매실 어떠신가요?

 

 

 

 

 

안녕하십니까 이웃여러분~

 

광양 매실 농장입니다.

 

여러분~ 청매실보다 황매실에 구연산이 훨씬 더 많고

 

몸에 좋은 성분이 더 많은 것 알고 계신가요?

 

더운 여름철 향긋하고 기운을 북돋워 주는 황매실로 건강 지키세요.

 

 

 

 

 

 

 

 

저희 매실 농장의 매실은 남고 매실로써, 남고 매실의 특징은

 

발육이 좋고, 익었을때 노란 빛깔과 향기가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향기로운 황매실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품종이며

 

햇볕을 맞은 매실은 붉게 홍조를 띄는 모습이 참 복숭아처럼 사랑스럽답니다.

 

 

 

 

 

 

 

본래 과실은 익혀먹는 것이 진리입니다.

 

매실도 다르지 않은데요.

 

황매실로 익혀서 매실청이나 매실주를 담게 되면 그 향이

 

배가 된답니다. 농후한 황매실의 향을 즐겨보세요.

 

청매실보다 영양성분도 더 풍부한 황매실, 매화의 향을 한번 느껴보세요.

 

 

 

 

 

 

 

 

광양 매실 농원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