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芽 시방心 ! ♡
시방인연 ! 시방조화 ! 오늘 !
지구벌판 시방인연 시방이란 ?
시간의 방이다 "시간의 공간에 있다"
인간의 옷을 입고 댕기면서 오늘까지 인식의 자 !
인문화 ! 문화배의 탑승자 이다.
인지의 시간이란 그릇안에 함께 있다.
이는 인간의 산술로써 만든 시간의 시간을 말하며
마이 본디 샛길을 열어보고자 하는 초심 공간계산
샛길을 忠으로...
현 우리내가 사용하는 문맥을
마이 환경에 설정 코저 논하니 어엿비 여기시고
쪼까 더 설하면 시간이란 본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인간의 삶을 보다 유익하고 생동감 있게 형해화 한 것
!
人心의 공감을 위한 하나의 행위이다.
해서 그 인식의 자 인지의 선 그 선이 아이와 동일 선상에
"心道思" 할때를 시방인연 이라 한다.
人옷을 입은 人이 지구벌판에서 스쳐가는 心氣가
一心이 될 때를 "시방인연" "시간의 방에 함께 있다".
오늘心氣 ! 시방조화 ! 아이 思
!
人心조화 ! 자연조화 ! 무위조화!
올인심 동일 하지 않음이 참진맛 !
삼라만상 자연의 형형색색을 동하여
우리내 人心 또한 자연의 색으로 존하는데
어찌 하나心으로 발심되기를 원하리 !
단지 시방 스쳐가는 아이心 아이 道 아이 思가
이자리에 있음이지 이 心이 이 道가
올 옳다라고 설 하지는 않는다.
하여 初我의 아이호 올아를 "도아"로 바꿨는데,
이 또한 올인연 참으로 도아야 하기에 心이 무겁다.
늘 마이심을
오늘에 충하지 않으면 도로아미 타불
아닌가 ?
상극 나무아미 타불 ! 시방 스치는 心 !
"나무아미"
시방 나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무지를 깨우는 심어!
아닌지 ?
자기자신의 시방 모습을 아름답게 보지못한 어리석은 인간 !
시방 인옷안에
있는 심을 때리기 = 타불
관세음 보살 !
세상의 음지을 늘 관하여 보살펴라 !
아미타불 혹여 아닌지 ?
마이 公理學으로 풀어 兀學으로 시방 충하며...
시방 인연 사이버 인연에게 한마음 날림 !
인심의 본욕 인심의 본심은 형형색색 각각각 이며
아이 心道行 인심의 한 색깔이라고,
글고 시방 현 우리내 人의 색깔의 자는 뭐니뭐니
해도
머니 라고 하여 아이도 시방 !
돈잡으로 댕긴다고...
허지만 시방 아이 참心 ?
각각의 서있는 자리가 각각 달아 이 각각의 심이
상호 필요로 하는 자리로 도아조화 할 수 있으면
헌다고...
시방 ! 아이생 ! &
마이다짐 !
마이 큰아들 영균이 중 1인데 시험성적 !
아깝다 !
차라리 1등을 해야 한디 뒤에서 1등 !
2등이 아니라
아침이 한바탕 소동 !
마이 불찰인디 미안혀 ! 아들아 !
니 성적이나 마이 생의 색이나 한색이라
마이가 니에게 할말은 없는디 큰소리 쳐서...
근디 아들아 !
니 그자리에 넘 오래 있지 말거라 !
그 자리는 시방 니가 서있는 자리는 보는 올인이
니를 이쁘게 볼 수 있는 자리는 아니란다
아들아 !
자리에 어울리게 입어야 하는 옷이 있단다
니는 시방 학생이니 그 옷에 어울리는 옷을 입어야 하지
않니
물론 니가 좋아 하는 게임 마이도 니 좋아하니
하지말라고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로 인해 니
뒤에서 2등은 넘 한것 아니냐 ?
아들아 ! 함께 노력허자 니 성적이 중요한게 아니고
넘 한쪽으로 기울리는 건 싫다.
미안타 ! 아참에 쪼까 화꽃 피운것 !
근디 아야 ! 마이는 니 성적 때문이 아니라
너의 태도 너의 표현 너의 행동이 바로 서지 않아
아침에 쪼까 화꽃을 피웠다 !
시방은 초행길이니 !
그 자리는 시방 가보았으니 이제 가지 않는 길 !
그 길로 가보자 !
인자 마이가 니 성적순위 뒤에서 보다
앞에서 쉽게 셀 수 있게 해볼란디...
아이 다짐을 지구벌판 !
시방인연에게 시방心氣를
날려 니 중3 그 때 마이 카페 마이 블러그에 자랑 쪼까
해불란다...
- 道芽 시방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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