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하나 ?
마이야 계획데로 흘러간다 하여도...
울엄니는 어떻게 해 ? 어케해야 하나 ?
문득 아니 간절히 마이심 여기 올려본다 혹여 지인에 도움 받을 수 있지 않을 까...
인에 옷을 입은 인을 도움주고 싶어 "도아" 상호 만들었지만 先 지인에게 도움 받아야 할 현실 !
여기 마이 블러그에 마음이나 올려 본다.
1 년을 꼬박 컴과 친구되어 달려온 나날 이젠 겨우 짜집기형 포탈 사이트 구축을 하여
링크포탈사이트 & 아르바이트, 부동산 솔루션 공급 & 웹호스팅 관리 & 인쇄편집 디자인...
할 수 있어 마이는 계획되로 걸어가고 있지만,
하지만 울 엄니 어케해야 하나 !
갑자기 새벽녁 설잠 친구가 마이를 여기 컴에 데려와 간절히 마음 올려 선 지인에게 도움 받아
보라하네...
울엄니 뵈로 어제 자녀 데리고 본가에 갔는데...
어머님 모습 어머님 인옷 ! 어케해야 하나 ?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해야 할 일이 어디메뇨 ?
마이가 가야 할 길이 어디메뇨 ?
작년 6월 말일 직장 정리하고 웹세상에 마음실어 컴과 사랑한지 일년...
마이는 순리데로 가는 데 아니 넘 늦나 ! 마이가 어리석음인가 !
울엄니 ! 온갖 고 몸과 마음 다 짊어지고 서계시는 모습 !
현 시방 울 엄니 처럼 힘든 나날 보내는 인이 지구벌판 어디에 있으랴...
시방 인연이여 ! 님이시여 !
어케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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