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길 !

 

 

올 학 (兀 學)

  

 2004년도 6월 샛길을 열어보기 위해 감히 선택한 길 !

 

 서언 시방 보니 웃긴다...

 

지가 뭐가 된듯한 착각에 빠져 있는 모습 !

21세기 새장의 이표를 삼아보고자 하는 열정은 식지는 않았지만,

모순 덩어리 총집합이다 !

 

누구나 볼수 있는 공간에 정화되지 않는 마음과 글로써

행한 마이심에게 충을 해본다.

 

정화되지 않은 마음곳간을 여기 블로그에 펼치니

내심은 웃긴자다...

 

근디 !

어케보면 이행이 스스로 글을 잘쓸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

늘 마음그릇을 청소하고 스스로를 정화 할 수 있는 이표 !

심동화 된 도반과  참심 날리며 동행 할 수 있는...

 

올학 !

"내일에 희망과 웃음을 줄 수 있는 학"

현재 지니고 있는 인식의 그릇을 깨우는 학으로 어엿비 보시면...

 

 20세기와 21세기의 공간을 여는데 이표로 삼아 볼까 헌디요

 중학교때 지니고 있는 수학을 기초로 풀라고 헌께...

 수리학의 개념의 자를 리로두고 철학적인 사고를 기로 하여

 정리해 보고자 했는디...

 

지가 봐도 내는 참 별난 존자여 !

안그런가요 ?

 

암튼 ! 잘하면 새 학문의 길이 열리는 것이고

잘 못가면 그냥 도로아미 타불 인디 !

 

글도 님아  ! 이글 보고 세상엔 웃긴자가 많네 허고 참으로 웃는다면...

내는 잘한기라... 그제 ?                            

 

상기 상안된 내용 재정검 해보니 수리학인 공리학 공리로 타당하지 않아

여기서 종결합니다. [兀學의 心  2005. 12. 16일(토) 삭제함]

 

수리학인 공리로써는 종결하지만 인식의 그릇,

인지의 그릇을 깨우는 길로는 "오늘이 가고 오늘이 올때까지" 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 12. 16 (토)     - 道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