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공리로 본다면
오늘은 조금은 기분을 상쾌 더하기 상쾌
그럼 더욱 상쾌한가요?
좋은 사람은 아무리 나쁘게 해도 항상 좋게만 보는 분들
양의 상수 허블상수 올아상수 라고 말하고 싶네요
썰렁하면서도 이 시대의우주학 이며
지인들의 논의인
과연 태양계와 같은 곳이 몇 군데인가?
우리 불자는 이 태양계가
무수 하다 알 수 없다라고 말들 하지만
난 최소 세게 에서 최대 7개라고
썰렁하게 아침의 문을 열러 본다.
날씨는 덥지만
지혜있는 분은 오늘 땀을 듬뿝 흘릴 수 있어
좋다라고 생각과 마음과 몸이 함께 한다면
저도 그분들의 마음으로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차 태양이 갑자기 하나가 더 떠 올라도
놀라지 마세요 제가 오늘 태양 하나를 더 만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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