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문자동개폐기 설치인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늘 최선을 다하는 비상문 자동 개폐장치 시설전문기업 (주)도 아입니다.

당사는 비상구를 24시간 개방을 요구하는 소방방재청과 방범/도난 기타 사고 예방을 위해 폐쇄를 요구하는
경찰청의 요구, 두가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비상문 자동개폐 장치를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법 법률 제 6893호(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에 의거 비상구에 장애물적재,
폐쇄(잠금을 포함)하여 유사시 피난기능을 차단하여 대피를 곤란하게 하는 행위로 인하여 인명사고는 물론
재산상의 큰 피해를 보고있는 현실이 전국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사고원인인이나 불법사례를 근절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불시단속을 소방방재청에서 시행하고 있고,
또한 소방기준이 있는 실정입니다.

※ 07. 5. 31일부터 안전시설 미설치 업소는 1차, 2차, 3차 35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과 동시에 시정보완명령이 발부되고, 시정보완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화재는 언제 발생될지는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당사는 화재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피할 수 있는 비상구, 최고의 제품으로 평소에는 치안, 비상시에는 안전이라는 두가지 고민을 간단히 해결한 우수한 제품입니다.

정전이나 화재시 자동 / 수동으로 개방이 가능한 System으로 한국소방검정공사 정부기관으로부터
KFI 인정을 취득한 제품을 시설하고 있습니다.

※ 예외 규정 : 피난, 방화시설의 폐쇄(잠금 포함)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24시간 관계인이 상주하면서 방범철책(창) 등의 잠금 장치를 유사시 개방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 경우,
관리사무소(방재실)에서 원격조작으로 자동 개방되는 구조, 화재 또는 정전시 자동 개방되는 구조.

관련 법규 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안전한 방법은 비상문자동문개폐장치 입니다.
따라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제반 법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은 도아시스템 제품의 설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