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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비타민~♡/♡ 의도心 ♡

좋아 좋아 오늘도 웃음으로

by 윈도아인~♡ 2004. 10. 8.

좋아 좋아 참으로 가보자 ♪

 

우리내 한글 "리"와 "기"의 사용 우리내 물줄기 한어의 오늘

 

법에 바탕 법리 마을에 바탕 산제리 조금더 우리내는 리를 본원의 자리로 하여 출발 흐르다 보니 니로 간다 지구의 바탕 어머니 음이 모로 왔고...

 

무등산, 길, 오믈도

 

  양은 기라 "기"라 함은 ? 그 때에도 선인은 "기"에 대해선... 내는 짧게 " 변화한다 "

즉 심을 마음심을 말함 결국 신을 지칭함인데 이는 현재 우리내는 "단전호흡"으로 오늘에 흐르고 있음 해서 기란 결국 마음으로 마음이란 흐른다 변화한다 마음이 변화하듯 문화도 변화한다 하지만 너무 빠르면 머리에 기름칠한 존자는 즐하나, "변화하는 문화의 우주선을 타기를 꺼리니 어린님은 심들어 한다"  이는 어느 누구 한 인간의 발걸음이 아닌, 우리내 존자의 마음의 합이니 이를 관하여 중도에 중심잡아 선과 후의 거리를 최대한 줄이는 일을 머리 와 관청에서, 관할 줄 알아야 하지 관 이란 단어나 알고나 있는지 ? 

 

관의 장은 잘먹고 힘이좋아 살랑살랑 하니, 저기 거북이 아장아장,  껑충뛰어 달에 갔던 토끼 오늘도 힘들어 한다.

 

그래서 오늘 "리"를  "공리"로 "도"로하여 새로운길 한번 가 본다 내보다 먼저 간님 있을 수도 있겠지만 표시 없어 내가 표시하면서 가본다"

   "도"란 처음의 발걸음 그 자의 걸음 걸이가 후자의 길이 되는니"

 

오늘, 웃음, 올아

 

  그래도 마음이 열린 분의 노력으로 그나마 이정도, 또한 그 분들은 조용히 오늘도 한들한들 한다. 하지만 내는 여기 속세로 왔으니 발가락에 머리를 열개 달고 손가락에 컴을 링크하여 오늘도 천방지축, 그래서 시방도 햇님이 울고 있고 달님이 웃고 있다.

 

달님 햇님 거꾸로가니, 그래보이 왼손잡이 그래서 한쪽으로 모두담아 질때까지

이케 담으려는 어린존자 빨랑오소 누구욕심 큰가 입 한번 벌려보세...

 

  이제는 성문안에 성문지기 심들것다 성문에 들어있는 필요없는 휴지가 휴지통에 가득하니  성지키는 내친구  성인지 음양을 얘기한지 성문에 봄인지 여름인지 가을인지, 씨를 언제뿌려야 하는지, 논에 심어야 하는지 밭에  심어야 하는지 나무를 왜심는지 알아야 제대로 심지 아직도 사과나무 홀로 심는 선배가 지하에서 웃는다. 웃기는 인아...

(성문 하니 갸우뚱 하리 해서 성문법, 입법을 잘해야, 집만 만들지 알면 뭐한고 언덕위에 하얀집을 종이로 집짓기 종이학이 학되리)

 

"아직도 우리내는 법으로,  살랑살랑 하는 가을 바람 잡으려고,  아니 봄 단풍 들어서 단풍인지 꽃인지 볼줄이나 알아야지"...

                                                                                                       - 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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