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라치 운영성과 및 적발건수는 신고건수는 1만 4백건이고 적발건수는~?

□  비파라치제 운영 성과 

  ○ 9월말 현재, 「비파라치제」운영 현황을 보면

    - 16개 시․도중 서울을 비롯한 14개 시․도에서는 기 시행중에 있으며,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는 10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음

  ○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9월말 기준 2,256건에 이르고 있으며,

    - 비파라치제 신고건수 및 포상금 지급 실적(9월말 기준)

     

구분	신고 건수	지급 건수	심사 중 건수	심사결과 미지급대상 (건수)	포상금액 (만원)
합계	10,400	2,256	514	7,630	11,280

 

    ※ 심사결과 미지급대상 : ‘포상심사위원회’에서 신고포상제 신고범위(위법행위)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한 신고사항

   - 각 시․도 『비파라치제』 운영실적을 보면 경기도가 3,371건 신고에 537건의 포상금(2,685만원)을 지급 약15.9%의

        지급율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서울이 1,816건 신고에 251건(1,255만원)을 지급하여 13.8%의 지급율을 보였고,

        경상북도가 1,061건신고에 386건(1,930만원)을 지급하여 약 36%의 지급율을 보임.

     ※ 각 시․도 신고포상금 지급실적

      - 경기 537, 경북 386, 경남 289, 서울 251, 부산 202,  대구 101 順,

  ○ 그동안 『비파라치제』도입결과 나타난 가시적 효과는

   -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의 국민의 관심 증가와 인식변화로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으며

   - 건물관계인․영업주가 자율적으로 안전관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고 

   - 또한, 아파트를 비롯한 일반 공공기관까지 비상구 등 피난시설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비상구 개방, 장애물 제거 등으로

       피난시설의 환경개선 및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