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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가꾸는사람들 /☎ 전북 다정농원

[고창 오디] 오디의 달큰함이 살아있습니다.

by 윈도아인~♡ 2014. 7. 8.

 

 

 

 

 

기분좋은 화요일입니다.

바쁜 월요일이 지나간 화요일은 그나마 조금 여유가 생기네요.

고창 다정농원 블로그 방문객 여러분 안녕하시지요?

 

오늘은 고창오디에 대해 포스팅 할게요~

왜 고창에서 자란 오디가 좋다고 하는것일까요?

 

 

 

 

 

 

여름이 되면 에어컨을 쐬도 몸에서 열이 나는 듯한 기분이 들죠.

너무 강한 태양열이 직사광선으로 내리쬐는 여름철에는

금방 지치고 탈수현상이 일어나기 쉽지요.

 

 

 

 

 

 

 

 

 

 

모두 몸에 열이 많아져서 일어나는 일인데요.,

서늘한 맛을 가진 고창오디를 드셔보세요.

오디 특유의 향을 느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는데요

 

오디의 맛은 달콤하다기 보다 달큰하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달고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오디는 서늘한 기운 때문에 여름철 섭취하시면

더운 여름철 기력 보강에 도움이 되십답니다.

 

그런데 왜?다들 고창오디~ 고창오디, 하는지 모르시죠?

 

 

 

 

 

 

 

 

 

 

전남은 예로부터

농산물을 기르기에 좋은 땅이었습니다.

 

특히 고창은 전라북도의 서남쪽 끝에 위치해 있는데요

노령산맥의 서쪽 기슭에 놓인 산지성 지역에 위치한 탓에 전라남도와 맞닿은 형태인데요.

이곳 사람들은 때문에 전주보다는 광주에 더 가깝답니다.

 

고창은 아름다운 선운사가 있는데

동백꽃으로 이름이 난 사찰이랍니다.

 

참 아름다운 고장이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자란 고창오디는 더욱 맛과 영양이 알차답니다.

 

 

 

 

 

 

 

 

 

고창은 평지가 많아서 농경지가 많은데요

특히 고창 수박으로 유명하답니다.

고창은 선운사와 서해안 해풍으로 인해서

고추 등의 고가 작물을 재배하기에 좋습니다.

지질은 황토지질로써 뽕나무가 자라기에 더욱 좋은 땅의 품질을 가지고 있으며

천혜의 조건을 가진 고창의 기후와 합쳐져 더욱 좋은 기운을 가지게 한답니다.

 

 

 

 

 

 

 

 

 

 

 

 

아름다운 고장, 고창에서 자란 고창오디를 고창 다정농원에서 판매합니다~

050-2350-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