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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기획 心디자인◑ 울 엄니 는 오늘도 자나 깨나 님의 아픈을 뒤안에 감추고 오직 자녀 생각 요렇게라도 묵고 있는 모습을 보고파하는 울엄니 우리내 코리아 "올" 엄니의 맴 마이 설날 본가에서 엄니 아부지께서 만들어 주신 진수 설찬 님 ! 묵고프면 & 이런 정감 맛 볼려면 연락하이소 마이 본가에 초대 해 불랑께... 2005. 2. 11.
♣ 복거북이 드림 ♣ 2005. 2. 7.
♠ 다음 블로그 ♠ - 마이 칼럼 & 블로그 아이디 변경에 따른 안내 - 좋은 님 ! 잠시 공지 합니다. 전에 칼럼에서 사용하던 아이디가 변경되어, 아마도 기존에 링크 되어 있었던, 주소로는 연결이 않 될 것 같아 혹여 님 오해 하지 마세요... 기존 사용하던 아이디가 "uidoj"가 "sarangcho"로 새롭게 바뀌었으니, 참조하세요. 좋.. 2005. 2. 3.
♣ 늘처음 처럼 오늘도 ♣ 2005. 1. 29.
♣ 초아 사랑 ♣ bi 2005. 1. 25.
♠ 희망도 마음리모델링 살짝수정 ♠ ♡그냥 웃어♡ 님이여 ! 슬퍼마오 님이여 ! 그냥 웃어 다오 님이여 ! 오늘 우리 이렇게 만났는데, 기쁨과 슬픔의 교차자리 오늘 ! 님의 마음으로 여기 온 자리 어찌 그 소중한 자리에 오늘 홀로 우는 가 ? 님이여 ! 님은 홀로가 아니라네 님이여 혹여 힘들걸랑 잠시 쉬어 가오 머리에 발달려 빨리 달리는 .. 2005. 1. 22.
♥ 그냥 웃어 ♥ ♡그냥 웃어♡ 님이여 ! 슬퍼마오 님이여 ! 그냥 웃어 다오 님이여 ! 오늘 우리 이렇게 만났는데, 기쁨과 슬픔의 교차자리 오늘 ! 님의 마음으로 여기 온 자리 어찌 그 소중한 자리에 오늘 홀로 우는 가 ? 님이여 ! 님은 홀로가 아니라네 님이여 혹여 힘들걸랑 잠시 쉬어 가오 머리에 발달려 빨리 달리는 .. 2005. 1. 20.
사랑초로 변신 ♥ 올아 2호 ♥ ♥ 오늘이 가고 오늘이 올때까지 ♥ 어린 시절 난 몰랐지 ! 어머님 말씀을 사랑이란 ? 저기 이불장의 걸려놓은 평행선의 두 간짓대라고 그 시골의 천장에 걸려있는 대나무의 평행선을 보시며, 어머님께선 뭔가를 얘기 해주셨지 이제보니 그게 사랑의 평행선임을 이제야 알았으니... 어머님의 사랑이야 .. 2005. 1. 14.
해가 살며시 미소를 | 을유년 아침을 열며 | 을유년 새아침 ! 나의 친구 해가 살짝 윙크 하며 살며시 미소를... 올 한핸 아마도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오늘도 설레임으로 새아침 문을 활짝 열어봅니다. 해와 친구하기 참말로 잘 했당께요 ! 지는 아침 일찍 친구 마중하지 못 했구만요 ! 근디도 지를 보고 해가 살며시 윙크를 하드랑께요 !.. 2005. 1. 1.
지구별 연인이여 ! 님이여 ! 좋은 인연이여 ! 혹여 살랑을 할라면 코리아 남아 마음, 코리아 여심 맴 리모델링 ! 살랑살랑 코리아 여심 이여 ! 귀 쫑긋 해보소... 우리내 선각 살랑 감추미 살랑 ! 요즘 우리내 오픈미 살랑 ! 해서 시방살랑 오픈 살랑 ! 하지만 ! 이 모든 살랑 코리아 참머슴아 살랑 열정살랑 맴 업그레이드 남.. 2004. 12. 29.
마음도 리모델링 / 올아 님이여 ! 좋은 인연이여 ! 혹여 살랑을 할라면 코리아 남아 마음, 코리아 여심 맴 리모델링 ! 살랑살랑 코리아 여심 이여 ! 귀 쫑긋 해보소... 우리내 선각 살랑 감추미 살랑 ! 요즘 우리내 오픈미 살랑 ! 해서 시방살랑 오픈 살랑 ! 하지만 ! 이 모든 살랑 코리아 참머슴아 살랑 열정살랑 맴 업그레이드 남.. 2004. 12. 29.
나의 사랑 오늘아 ! 웃어야 하나 ? 울러야 하나 ? 그냥 웃자 ! 이제가면 언제 오나 해야 해야 인간의 마음이 찰라로 바뀌니 이 마음이 혼돈의 마음이요 오락가락 술꾼의 마음이라 ! 아침 한동안 어서 가라 외치고서 뒤돌아 미안 함은... 여린 무등초의 본심일까 ? 술심일까 ? 내가 내를 모르는네, 누가 나를 알 수 있으랴 ? 삶.. 2004. 12. 28.
오늘 가라 ! 묵은 해여 니는 참말로 싫다 싫어 ! 아 ! 설레임 ! 영원하리 가자 ! 그곳으로, 님이여 ! http://cafe.daum.net/kjalli 아 ! 참으로 화가 난다. 어찌 하란 말인가 ? 오늘 이내 마음 ! 종 잡을 수 없으니... 가라 ! 야 해야 니 참말로 보기 싫다 불혹 남아 ! 코리아 무등초 묵은해에게 모든 짐을 다 실어 날려 보내.. 2004. 12. 28.
설레임 ! 카페로 가는 길 http://cafe.daum.net/kjalli 좋은 인연 ! 좋은 님 !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2004. 12. 28.
농심으로 / 미안타 해가 울어서... 오늘도 설레임 ! 울고 왔으니 웃고 가야죠 ! 좋은님 ! 오늘도~~~ 좋은인연은 좋은만남으로 ! 좋은만남은 으로... 더불어 함께할 각 지역 좋은인연을 만들고 있습니다. 음악 박기영의 나비 ▶ 아자 ! 창업동반자 ☞alli 로 2004. 11. 10.
이건 어때요 ? / 웃음으로~~ 오늘도 설레임 ! 울고 왔으니 웃고 가야죠 ! 좋은님 ! 오늘도~~~ 좋은인연은 좋은만남으로 ! 좋은만남은 으로... 더불어 함께할 각 지역 분야별 전문지인을 기 다리고 있습니다. 음악 박기영의 나비 ▶ 아자 ! 창업동반자 ☞alli 로 2004. 11. 9.
웃음도 kjalli로/올화도 오늘도 설레임 ! 울고 왔으니 웃고 가야죠 ! 좋은님 반갑습니다 ! 좋은인연은 좋은만남으로 ! 좋은만남은 으로... 더불어 함께할 각 지역 분야별 전문지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kjalli 2004. 11. 5.
또랑 잘 낸겨 ? ◑ 야 해야 니가 물 다 먹은겨 ? 와 요즘 물이 제대로 흐르지 않으겨 ? 니가 너무 웃고 있은 께 물이 마른겨 ? 이제 그만 웃어라 내도 웃는 모습 감추었다 야 ! 해야 니는 잘알껴 누가 물흐름을 방해하던 ? 누가 또랑을 잘못친겨 ? 아님 니가 물을 다 먹어 물이 참말로 없는 겨 ? 내가 보기엔 우리내 코리아.. 2004. 10. 28.
싸묵 싸묵 걸어서 ♡좋은 인연 좋은 만남으로 함께 ♥ 하는 "님"에게 좋은님과 아침저녁으로, 좋은소식 정겨운 알콤달콤 한 얘기와 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 굴뚝이지만, 가는 길이 잠시 언덕이라 숨이 턱에 걸려 정박자로 좋은님과, 함께 하지 못함을 아 쉬워 하며, 부정맥으로 흐르니 쪼까 이해 해주세요 컴컴한 길을 .. 2004. 10. 19.
살아 있다는 것은 늘 깨어나기... ☞ 건강한 삶이란 ?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살아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항상 왜냐고 물음을 던질줄 알아야 한다. 누구와 시비를 하기 위함이 아닌 스스로에게 니 시방 뭐한겨 ? 라는 질문을 늘 하여야 한다 우린 질주 하고 있으니까 ? 본인이 멈춰 있다해도 본인으로 해서 변화하고 있다 본인을 인지 하는 .. 2004. 10. 13.
손에 장을 우리말 나도 한마디... ☞ 일요일 나락 수확 하면서 흘러가는 우리말 교정 ♪ 간단히 나도 한마디,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라는 말에서 "장"자를 볼때 박장대소 할때 사용하는 손의 의미라고 라디오에 흘러 나오는데 내는 그케 보지 않음 해서 한마디, 그 때 사용하는 "장"자란 장가 든다 라는 의미로 사용 할때 "장" 즉 혼이란 .. 2004. 10. 12.
좋아 좋아 오늘도 웃음으로 ☞ 좋아 좋아 참으로 가보자 ♪ 우리내 한글 "리"와 "기"의 사용 우리내 물줄기 한어의 오늘 법에 바탕 법리 마을에 바탕 산제리 조금더 우리내는 리를 본원의 자리로 하여 출발 흐르다 보니 니로 간다 지구의 바탕 어머니 음이 모로 왔고... 양은 기라 "기"라 함은 ? 그 때에도 선인은 "기"에 대해선... 내.. 2004. 10. 8.
해도울고 달도웃고 나도따라 웃고울고 ☞ 인간들아 내얘기 쪼까들어 보소 아 글세 내가 지를 자지우지 한다고 만나자 마자 한판했당께 근디 참말로 신기하데 해도 우는겨 내는 해는 웃는 줄만 알았거든 근디 해도 울어 근께 나가 그동안 인간에게 속아분겨 나가태어나서 내보다 윗어른들의 말만 믿고 산게 잘못인겨 햇님은 반짝 반짝 항상 .. 2004. 10. 6.
야 해야 게 섯거라 ♂ 해야 해야 가지마라 벌써 가면 어케하노 ♀ 이놈아 게 섯거라 니가 존재하는 날까지 내마음 함께하리 근데 니가 시방 나를 두고 가려하니 이놈아 미안타 욕해서 하지만 섯거라 어제만 같아도 생각으로 너잡은디 오늘은 심이없어 욕해도 그냥가네 했님아 미안타 마음이 죽었으니 마음으론 욕안한다 .. 2004. 10. 5.
보고프다 스승아 ! 가고싶다 그자리... ★이놈아 저리가라 니때문에 일못한다★ 스승아 보고싶다 어디있노 나의스승 처음에 음양조화 오고싶어 여기왔니 유아에 엄니가슴 우리내정 본을받아 초등에 나의스승 덕에마음 심게한님 중등에 나의스승 논리수학 맛보인님 고등에 나의스승 인간상법 알게한님 스승님아 보고싶다 가고파도 아니감.. 2004. 10. 5.
오매 ! 봄 단풍 들었네... ♡ 사그라져 가는 저녁 노을에 심금을...♡ 이른 초봄에는 무지개 꽃이 좋아 무지개를 향한 걸음 어찌 그때는 그 꽃이 내호주머니에 있었을까 ? 초봄에 인연의 스승님 얼이 든자 난자 보다 된자가 좋다함이 처음의 발걸음... 그 때 였을까 ? 봄이 가고 땡볏나는 계절엔, 그 마음 들고 이리저리 뛰어 다녀 .. 2004. 10. 5.
미안타 친구여 ! 좋은 인연이여 ! ☞날씨가 갑자기 싸늘한 원인... 허참 기가 막혀서 나가 천신과 정사를 했다고 했더니, 해가 삐져서 한 없이 물을 마시는 바람에 우리내 지구별이 요케 춥당께... ▼ 아 글씨 ! 난 태양이 삐질질 몰랐제 왜냐고 아 글쎄 항상 웃는 햇님인께 이번에도 웃을줄 알고 천신과 합궁하는 글을 여기에 쪼까 올렸더.. 2004. 10. 3.
하하 세상에 막 던져 버려... 이제 여기 칼럼은 나의 마음을 던지는 휴지통이 되어 버렸다 그냥 생각이 오는 데로 마구 던지는 거야 뭐 의식이 인득 없든 누가 뭐라고 하면 휴지통에 깨끗이 버리면 되지... 처음도의 초심의 마음이 여기 시방 가고 있는 길이 아닌 것이 분명한데, 와 여기에 와서 또 헤메이는 거여 좋은 님 성가시게, .. 2004. 10. 2.
천상의 신과의 정사를 ♥ 먼저 차한잔 하세요 "님" ♥ 누군가 미쳐야 도달한다고 말했는 감 ? 그 곳에 가 봤는 감 ? 근디 가보지도 않고 말허지마, 그 곳은 참으로 심들어 허지만 재미도 있어, 와! 반 얼빠진 인이 언제나 마냥 웃고 다니는 줄 알아 모르지 ? 바보 웃기니까 웃는 거지, 글면 나가 참말로 격었던 나의 신세계로 초.. 2004. 10. 2.
시월의 아침 길을 가다 문득... ♨시월의 아침 길을 가다 문득 ! ♨ 득음, 득도, 생각없이, 마음없이, 그냥 우연히... 아니지 우린 처음부터 경쟁하며, 존재하기위해 몸부림 치고 있다. 누가 오늘을 우연히라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 그냥 그러하기를 바라겠지, 하여 마음을 비우라고 듣기 좋은 말을 하지, 난 그 말을 무시하지 우린 존.. 2004.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