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기 칼럼은 나의 마음을 던지는 휴지통이 되어 버렸다
그냥 생각이 오는 데로 마구 던지는 거야 뭐 의식이 인득 없든 누가 뭐라고 하면 휴지통에 깨끗이 버리면 되지...
처음도의 초심의 마음이 여기 시방 가고 있는 길이 아닌 것이 분명한데, 와 여기에 와서 또 헤메이는 거여 좋은 님 성가시게, 해서 그래도 나도 쪼까 머리가 있는디
뉴스레타를 않보내면 될 것아녀, 술취하긴 취했구만, 근디 보기 나름이제 이 글로 인해 웃는 "님'역겨워 하는 "인" 근데 쪼까 참으소 나가 태그 배워 멋지고 맛있게
해줄겨...
이제 했병아리 울에서 탈출하는 광경이여, 언제까지 햇병아리 일지는 모르제,
하지만 약속을 할 수 있제 모두 좋을 때 나도 좋을 수 있다는 것을, 근께 그때가 언제 올까 ? 않올겨 오면 안되제 나가 투정을 못부린께...
술 술술 그냥 술술 이여 !!
................................ 비틀비틀 흔들흔들 누가 샬롬하던데 샬롬이 살롱인가 ?
올아 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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