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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병 치유 ◈/마음의병 치유 ◈

신경전달물질의 부조화로 인해 발병하는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by 윈도아인~♡ 2008. 10. 22.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근본 해법 인간이 동물과 구분 하는 것은 이성 즉 마음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자연적으로 존하는 물질을 인간이 인위적인 방법으로 변용을 해서 지구 벌판에는 전엔 존재하지 않았던 물질이 존재한다. 다변화하는 물질과 문화에 발맞춰 마음 또한 더불어 성장을 해간다. 하지만 급변화하는 사회에 마음이 따라 가기엔 넘 고달프고 힘들다. 눈을뜨면 변해버린 온갖 것들에 마음이 춤을 춘다. 그 누가 행복한 삶을 꿈꾸지 않겠는가? 하지만 때론 역부족일 때가 있다. 달리고 싶고, 날고 싶고, 더불어 함께 행복한 생을 영위 하고프지만, 세상은 늘 울 마음대로 길을 안내하지 않는다. 세상사 마음대로 이룰 수 없고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할 때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분노와 억울함, 슬픔, 절망, 불안, 수치와 두려움이 다가 올 땐 두뇌 또한 방황하기 시작한다. 두뇌가 방황하기 시작하면 외부의 자극이 없는데도 뇌에서는 실제로 있는 것처럼 인식하기도 하고 환각, 환시, 환청... 증상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이 때 근 잔상을 찾아 헤메이면 결국 혼돈의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 인지된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해서 생각을 하게 되면 두뇌는 이제 컨트롤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이때를 놓치고 시간이 마니 흐르면 흐를 수록 뇌기능을 원상으로 되돌리기엔 그 만큼의 시간을 소비하게 되니 곧 바로 정신과 병원에 상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요즘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하는 처방약이 많이 개발되어 시기을 놓치지 않으면 마음분열증 환우나 우울증 환우는 쉽게 치료를 할 수 있다. 약물치료를 하면서 더불어 마음치료까지 병행을 해야 하는데 상기에 언급했듯이 마음분열병 발병원인은 "분노, 절망, 슬픔, 수치, 불안...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간직하기에 발병을 하게된다. 하니 그 마음그릇을 새마음그릇으로 바꾸어야 한다 소우주인 인간의 마음이란 그릇에 "사랑, 믿음, 희망, 기쁨, 웃음, 용기, 포용, 중용, 깨달음...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뇌의 시상하부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중의 하나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켜 편안심을 갖게 되고 뜻하는 바 이를 수 있어 늘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어렵지 않는 말이기에 머리로는 쉽게 인지하지만 실제로 자기 자신의 마음을 변화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님아 ! 요 마음 요것을 알기 위해 난 걸어 왔었고 이제 참으로 필요로 하는 님에게 저의 맴을 드리니 님 마음 깊숙이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2008. 10. 22. 兀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