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광양 ★ 황매실 ★ 유기농황매실로 만나보세요!

 

 

 

반갑습니다~!

 

비가오는 오늘 매실농가에 피해는 없을지 걱정되네요.

 

시원하게 여름비가 내립니다.

 

무덥던 날씨에 단비가 되어주는 여름비가 고맙습니다.

 

상큼한 매실이 익어가고

 

향기로운 매화향도 황매실에 깃들 준비를 하는 지금

 

황매실에 대해 포스팅 해볼게요.

 

 

 

 

 

 

황매실에는 초록매실에는 없는 향기가 있습니다.

 

매화의 향이라고 합니다.

 

다익은 황매실에는 독성이 없습니다.

 

청매실의 신맛은 시큼함에 가깝다고 느껴지지만

 

황매실의 신맛은 상큼하게 느껴집니다.

 

때문에 생과로 드셔서 맛있지요. 하지만 유기산성분이 많으므로

 

치아를 상하게 하실수있으니 다량 섭취에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향이 풍부한 황매실은

 

매실청, 매실쨈, 매실주 등을 만들면

 

그 향을 더 다채롭게 즐길수있어서 좋습니다.

 

 

청매실보다 시지않다고 해서

 

유기산이 부족할거같다구요?

 

오히려 청매실보다 유기산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특히 칼륨과 칼슘 성분이 풍부하고

 

베타카로틴과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등의 성분이

 

해독작용과 면역력증강에 도움을 줍니다.

 

비양심적인 업체는 황매실과 매우 흡사한

 

덜익은 살구를 섞어서 속여 팔기도 한다고 하니 믿을만한 곳에서 구입하셔야겠습니다.

 

 

 

(유기농매실 구입하실땐 마크를 꼭! 확인하세요!)

 

 

 

 

황매실을 고를때 가장 주의해야할 점은 나무에서 온전히 익어서 딴 것인지

 

이미 딴 것을 익힌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이미 따놓은것을 노랗게 만든것은 일부러 시들게 만드는거나 다름없으니까요.

 

나무에서 익은것이 즙액도 많고

 

향도 풍푸한건 당연한 이치겟지요?

 

믿을수있는 매실농장에서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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