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혜~깨어 있는 마음~!

깨어 있는 마음~!

 

 

열린마음~!

받아드리는 마음이다~!

 

인간으로서 가장 넓고 깊고 큰 마음이란 어떤 마음일까?

 

한량없는 마음

텅비어 있는 마음~!

곧 무심의 마음이라 생각한다...^^

 

무심이란 마음이 없다고 보는 것 보다

생각하지 않는 마음이라 보는 것이 바르다고 본다~!

 

생각없이 있는대로 바라보는 것~!

 

인간은 인간의 옷을 입은 후부터 인간의 의식으로 바라본다~!

해서 형성된 의식에 따라 바라보는 현실의 모습 또한 각양각색으로 인식한다.

 

 

 

 

살포시 걸음하신 좋은이웃님~!

 

오늘은 제가 펼치는 마음세상을 구경 해보시렵니까?

 

전 시방삼세 시방을 이렇게 봅니다~!

 

의식의 중심을 하단전에 두고 하단전에 마음을 둡니다~!

기가 있는 곳에 마음이 있고 마음이 있는 곳에 기가 모입니다~!

하단전이란 마음밭에 자비심이란 나무 한그루 심었어요...^^

 

너무 큰나무라 여겨 쉽게 씨앗을 심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헌데 어느날 자비심이란 나무를 가꾸고 싶어서 씨앗을 심고 정성껏 돌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어려서 무슨나무인지 분간이 잘되지 않는데 시간이 흐르면

확연하게 나타 날 것이라 여깁니다...^^

 

 

 

자비심이란 나무를 심고 가꾸다보면~!

어느덧 시방삼세에 존하는 모든 걸 수용하는 마음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는 것이 없지요~!

티끌하나에도 그 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지할 것이며 존하는 모든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이다 라는 걸 알아차릴 것 입니다...^^

 

이 마음을 시발로 걸음을 하면서

보이지 않는 것 또한 동심으로 받아드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려면 그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혜안이 열릴 것입니다...^^

 

그 마음으로 순간순간을 바라보세요~!

 

시방삼세에 사랑과 아쉬움만 늘 꿈틀꿈틀 할 것입니다..^^

영원하지 못함이 아쉽고 영원하지 않아서 사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