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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비타민~♡/♡ 행복비타민131

행복비타민~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닌다~♡ ♥ 행복비타민~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닌다~♥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 2013. 1. 27.
행복을 가꾸는 사람들 카페란~? 행복을 가꾸는 사람들 카페란~? 행복을 가꾸는 사람들 회원님~! 계사년 새해 설계하셨던데로 잘 항해 하고 계시죠~? 당 카페명을 넘 자주 마니 바꾸고 있죠~? 회원가입하시고 전혀 무관심 한 분도 계실 것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신분도 있겠지만, 모든 문제는 카페지기에게.. 2013. 1. 10.
2013년 계사년 새해 늘 행복가득한 날 되세요~~♬ 2013년 계사년 새해 늘 행복가득한 날 되세요~~♬ 2013년 계사년 새핸~! 윈도아 웃음멘토링 블로그에 살포시 걸음하신 모든분들에게 늘 좋은기운이 날아가서 항상 행복가득한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향기있는 좋은글 카페의 밝은별) 2012. 12. 30.
단 3분을 위해 1년이상을 투자한 작품~! 단 3분을 위해 1년이상을 투자한 작품~! OK Go - This Too Shall Pass - Rube Goldberg Machine version - Official 2012. 12. 26.
[스크랩] 심각한 어느 여대생의 일기~! 심각한 어느 여대생의 일기....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것 마져 별 의미가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미치겠다.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자세에 .. 2012. 12. 22.
"행복을 가꾸는 사람들" 카페 안내~! "희망과 웃음이 숨쉬는 행복나눔터" 카페명을"행복을 가꾸는 사람들"카페명으로 변경합니다~~~! 지구별 올인이 늘 웃음꽃 피울 수 있기를 갈망하며, 희망, 충서(忠恕), 웃음의 기(氣)를 나누고 날려 참 지인(至人)으로 거듭 태어나 참으로 진솔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생을 영위하고자 더불.. 2012. 11. 29.
[소녀시대}~Girls' Generation 소녀시대_THE BOYS_Music Video (KOR ver.) [소녀시대]~Girls' Generation 소녀시대_THE BOYS_Music Video (KOR ver.) 좋은이웃 님~! 한곡듣고 피곤 쪼가 풀고 일하자구요...^^ 참조로 풀하면으로 보실려면 우측 하단에 마우스를 가져가 보세요~! 네모 박스 모양이 보이죠~? 그걸 틀릭하세요...^^ 하나 더 블로그에 노래가 흘러나오니~! 중복 될거여요~!.. 2012. 10. 25.
[한가위]-행복가득한 추석명절되세요~~~♬ 늘 그립고 보고픈 가족친지들과 좋은덕담 마니마니 나누시고~~~♡ 행복가득한 추석명절되세요...^^ -선혜(禪慧) 정의도 배상- 2012. 9. 28.
무량대복(無量大福)~복 짓는 마음 무량대복(無量大福) 가만히.. 세상 사람들을.. 관찰해 보면 ... 늘 복을 지으며 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늘상... 복을 까먹으며 사는 사람들이 있음을 봅니다. '복'이라는 것은 고정되어 정해진 실체가 없기에 복을 받을만한 그릇이 되는 이에게는 한량없는... 무량대복(無量大福)으로 다.. 2012. 5. 15.
자신을 완전히 사랑하는 다섯가지~~~! 자신을 완전히 사랑하는 다섯가지~! 첫째, 과거에 어떤 일을 했건 하지 않았건 자기 자신을 아무 조건없이 받아들인다. 자신에게서 한 발 물러서서 자신이 갖고 있는 특별한 자질과 특성을 찾아본다. 그리고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부족한 점은 무시한다. 미래에 되고 싶은 사람이 아.. 2012. 4. 23.
[스크랩] 웃음과 희망이 숨쉬는 곳~! 카페명을 "희망과 웃음이 숨쉬는 행복나눔터"로 가페명으로 개명하고자 발심하면서... "웃음과 희망이 숨쉬는 곳~!" 카페명을 "희망과 웃음이 숨쉬는 행복나눔터"라는 카페명으로 개명하려고 합니다~! 당카페를 2004년도 10월 29일날 개설해서 지금껏 운영하고 있지만 자성컨데 회원님들께 큰기여를 하지는 못했고 회원님들과의 충분한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지 못했습니다. .. 2012.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