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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비타민~♡/♡ 좋은心 좋은氣183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 당신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해보셔요. 그러면 더 큰 행복이 당신을 찾아올 거예요. 당신이 좋은 일만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생이 될 거예요. 당신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 2007. 8. 1.
어머니와 나무~~~^^* 어머니와 나무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살때는 아무에게나 가격을 묻고 덥.. 2007.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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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 ♡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 ♡..님..♡ 부드러운 음성을 가진 당신에게는 애정 가득 담긴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님..♡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당신에게는 애잔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님..♡ 여유로움 간직한 당신에게는 포근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님..♡ 영원히 .. 2007. 4. 10.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 ! ** 향기가 전해 지는 사람 **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상대를 .. 2006. 12. 22.
진정한 웃음 ? 진정한 웃음 ? 깨달음의 웃음이다 ! 앎의 미소이다. 흑백의 이원화가 선악의 시소게임으로 자리한 지구벌판 음양으로 인식하여 걸음걸음한 어제지만, 이젠 총천연색으로 觀한다. 善惡을 先後覺人으로만 인지 할 수 있도록감히 先道行 해본다. 다양한 문화 칼라풀한 세속에 살면서 어찌 색을 선악의 이.. 2006. 11. 15.
어린걸까 ? 날짜: 2006.10.31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되새김질 ! 아마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 엄니야 ♬ 나는 왜... 유행가 가사가 마이 마음과 너울너울 거린다 어릴적 중학교 졸업무렵 마치 세상사를 다 알아버린 듯한 어리석은 맴, 서른에 인간 본연의 모습이 더이상 성장 할 수 없다고 보는 또 한번의 어리석은 .. 2006. 11. 1.
우리의 아름다움 ~~~ ! 우리의 아름다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초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 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 2006. 10. 27.
행복의 놀이터로... 떠나자 ! 행복의 마음보따리 메고 행복의 놀이터로 ! 관해본다 ! 시방을... 무의미하게 그냥 존하는 건 단 하나도 없다 우주라 불리는 공간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물질까지... 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변화하는 무엇인가는 있을 뿐 ! 그 무엇이 크든 작든 보이든 보이지 아니하든, 있는 건 있는 것이.. 2006. 9. 17.
행복비타민 카페 인포 행복비타민 발심안 당 카페는 올 인연에게 웃음꽃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수 있도록 행복의 필수품인 "喜怒愛樂"【 희망, 忠恕, 웃음, 올학, 정보 】氣를 날리는 "행복비타민" 카페로, 좋은인연 만들기부터 인간옷 입고 댕기면서 인지하는 올 心氣을 시방인연과 늘 논충하여 인간옷을 벗을 때까지 상호 .. 2006. 8. 19.
희망을 날리며 ! 돌잔치 할때 움켜진 사물에 따라 한인의 떡잎과 나무를 그려보는 우리 ! 아마도 자성을 보기 위함이 아닐까 ? 2005년 12월 마이가 잡은 화두 "희망 2006" 인옷을 입은지 쪼까 되었나보다 이제 인심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읽는다는 것보다 관 할 수 있을 것 같다 2005 시월 희망이 사그라질려고 하니 희망을 .. 2006. 8. 5.
byway ! 샛길 날짜: 06/07/31 오늘날씨: 행복지수: 늘 새로움을 열어가는 다음블로그... 늘 변화를 시도하는 다음, 다음세대의 열어가는 다음이 아닌 오늘의 다음을 열어가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부응하여 살포시 마이맴 얻혀본다. 근디 실은 늘 다음의 변화에 끌려가는 마이 ! "언제 벗어나나" 시방도 마이가 뱉을려고.. 2006. 7. 31.
행복비타민 ! 2006. 7. 7.
행복비타민 ? ♡ 마음이 맑은 사람은 ♡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요.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 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 것처럼.. 2006. 6. 7.
유월의 아침을 기분좋게... ♡ 유월의 아침을 기분좋게 ♡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고 합니다.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으면 온종일 기분 좋은 일이 생기고 일도 잘 되게 마련입니다. 작업중의 안전사고는 아침에 기분 나쁜 상태에서 일할 때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이 .. 2006. 6. 1.
아름다운 노래 ! - 아름다운 노래 우리네 말 ! - 글 / 道 芽 우리네 언어 ! 참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은 단순한 의사 전달이 아닌 서로를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하모니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본인의 의사 전달을 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모습을 잘 관해보자 몸짓, 손짓, 얼굴표정 하나 하나가 마음이 흘러 나오는.. 2006. 5. 27.
삶 ! 2006. 5. 5.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기쁨이 웃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웃음이 우리를 기쁘게 만듭니다. 슬픔이 눈물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눈물이 우리를 슬프게 만듭니다. 행복이 사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명예가 정의를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 2006. 1. 10.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05. 12. 31.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 시방인연 ! 좋은인연 ! 시방도반 ! 좋은도반 ! 희망도반 ! 웃음도반 ! 님 ! 즐거운 성탄 ! 행복한 성탄 ! 푸근한 성탄 ! 되시길... 2005. 12. 24.
샛길 ! 올 학 (兀 學) 2004년도 6월 샛길을 열어보기 위해 감히 선택한 길 ! 서언 시방 보니 웃긴다... 지가 뭐가 된듯한 착각에 빠져 있는 모습 ! 21세기 새장의 이표를 삼아보고자 하는 열정은 식지는 않았지만, 모순 덩어리 총집합이다 ! 누구나 볼수 있는 공간에 정화되지 않는 마음과 글로써 행한 마이심에게 .. 2005. 12. 7.
잘가거라 친구여 ! 마음집 정리하기 ! / 道 牙 마이마음 어케정리하나 ? 아담한 마음그릇이라면 정리하기도 쉬우련만 ! 이육에 담아있는 心이 현존사상 "가장욕구심이 큰 인이라" 하고픈것 보고픈것 듣고픈것 갖고픈것 주고픈것 ! 지구별을 마이심그릇에 담아 두고있으니 지구별에 존하는 올 ! 마이는 관여하지 않을 수 .. 2005. 11. 27.
마음을 다스리는 32가지 방법 - 탈무드 - 마음을 다스리는 32가지 방법 - 탈무드 - 마음을 다스리는 32가지 방법 1. 울고 싶을 때는 크게 운다. 2. 자기 자신과 타인을 심판하지 않는다. 3. 마음에 어떤 공간을 남겨두고 그 곳에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넣어둔다. 4. 고민스러울 때는 심하게 고민한다. 5. 앞으로 일어날 것 같은 일 때문에 자신을 괴롭.. 2005. 11. 16.
희망 2006 ! 2005. 9. 20.
님과 함께라면 !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 2005. 8. 29.
시방을 살아가는 10가지 지혜 !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2005년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희망과 의욕으로 힘차게 일어나라. 2. 당당하.. 2005. 8. 22.
광복 60돌 ! "축" 광복 60돌 ! 인생은 60부터 ! 우리민 시방부터 ! 우리내 어제 ! 시방삼세 존하는 형만큼 각각의 색으로 인해 절둑 거리며 걸어 왔던 꼬부랑 고개길 어제 ! 우리내 시방 ! 아 아야 어 어여 ! 아 얼른 통 마음 올심이지만, 아 어여 하지 말자! 급하면 체하는 법 ! 걸음 걸음 성숙된 우리행 ! 통일 ! 이렇게 .. 2005. 8. 16.
함께 가는 길 ! 함께 가는 길 / 김준태 사람들은 저마다 멀리멀리 가는 길이 있습니다. 더러는 찔레꽃이 흐드러진 길 더러는 바람꽃이 너울대는 길 더러는 죽고 싶도록 아름다운 길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울며 쓰러지며 그리워하며 멀리멀리 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여 우리 사람들이여 우리들은 혼자서 혼.. 2005. 8. 8.
기쁨을 주는 삶 ! 기쁨을 주는 삶.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오늘 "한, 사람이라도 기쁘게 해 주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십시요 햇빛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줍니다 웃는 얼굴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고 사랑을 받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려면먼저 찌푸린 얼굴을 거두고웃는 얼굴을 만들.. 2005. 8. 2.
시방이라는 선물 ! 시방이라는 선물 !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밝은 선물이 되어 행복의 미소를 한아름 안겨 주는 오늘입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햇살이지만 마음을 조금만 겸손하게 가라 앉히면 눈부신 햇살을 마주 할 수 있다는 것조차 기쁨의 미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사지 멀쩡하게 찬란한 햇살과 눈을 부비며 .. 2005.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