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668

고창 청보리밭 어렴풋이 잡히는 내음! 살랑살랑 바람이 나부끼는 곳! 살랑살랑 바람의 발아점 고창 청보리밭 살포시 내음만 날린다... 2008. 4. 29.
[스크랩] 어느 95세 노인의 일기 어느 95세 노인의 일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수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에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 2008. 4. 15.
귤하나로 흘린 눈물... ~~~!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인데요. 저는 한 3년전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와이프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저도 회사생활과 여러 집안 일로 지쳐있던 때.. 2008. 3. 17.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3000년에 1번 핀다는 우담바라꽃 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아요. 부레옥잠화 사랑보다는 우정.. 2008. 3. 11.
♡ 마음곳간 ♡ ♡*마 음*♡ 햇살 한 줌이 소담합니다. 그대 두고간 마음이 반짝입니다. 바람 한 결에도 상큼합니다. 살아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당신도 내게 축복입니다. 나도 당신에게 축복이 되고 싶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는 이런 느낌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좋은 느낌을 마음에 그려보십시오. 푸른 하늘, 맑은 바.. 2008. 2. 18.
얼어붙은 가슴을 녹여주는 명약 *♣* 얼어붙은 가슴을 녹여주는 명약 *♣* 실내장식이 그다지 뛰어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자리가 좋은 것도 아닌데 유난히 장사가 잘되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늘 손님으로 들끓어 새로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도대체 그 비결이 뭘까하는 궁금함에 방문도 많이 했고요. 가게에 들어와 이곳저.. 2008. 2. 17.
좋은글 목각작품 2008. 2. 11.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 '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릇' 김치를 담으면 '김치 그.. 2008. 2. 1.
생의 향기! ♣ 生의 香氣♣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묵향처럼, 난향처럼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경륜과 식견의 향기는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것.. 2008. 1. 29.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 보더라.. 2008. 1. 29.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아름다운하루의 시작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2008. 1. 14.
일 년을 시작할 때는... 일 년을 시작할 때는 하루를 시작할 때는 '사랑'을 생각하세요. 오늘 누구에게 내 사랑을 전할까 생각하세요. 하루가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오늘 할 일이 아니라 오늘 전한 사랑입니다. 일주일을 시작할 때는 '웃음'을 생각하세요. 일주일은 밝은 마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적당한 시간입니다.. 2008. 1. 5.
정해야! 잘가라 ♡ 정해마당을 정리하면서...♡ 니 삼육오 마당을 열면서 한걸음 두어걸음 할땐 언제 삼육오 걸음하나 하며 내심 먼걸음으로 여기며 살랑살랑 했겠지만 벌써 니 뒤태가 보이는구나! 정해야! 니 마중하며 내심에 니기운 담아 늘 열정적인 하루하루를 태우려고 했는디... 니 처럼 활활태우진 못했지만 니.. 2007. 12. 29.
빛바랜 사진세상으로 여행 - 빛바랜 사진솎으로 여행- 반갑다! 친구야! 우리 졸업한지 몇년만이냐 ? 한 30년 아니 32년... 뉜지 알아? 머리에 손 올리며 잠시 생각하드만... DJ 아녀? ... 마져? 와! 놀래 자빠질 지경이네... "내는 우리반이였던 친구 이름을 모르는디, 니 대단허다" "우리반이 아니면 1반이니까 친구가 알아 볼껴" 하구 얘.. 2007. 12. 18.
[스크랩] 꽃보다 더 예쁜 꽃은 ? 꽃보다 더 예쁜 꽃은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러주는 당신의 고운 목소리입니다 꽃보다 .. 2007. 12. 14.
[스크랩] 매주 섹스를 해야만 하는 6가지 이유 [뉴스위크] 매주 섹스를 해야만 하는 6가지 이유 '규칙적인 섹스는 건강의 비결.' 매주 최소 1회 이상의 정기적인 섹스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1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섹스가 장수에서 고통 경감까지 놀라울 정도의 혜택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소개.. 2007. 12. 12.
마음에 새기고픈 법정스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픈 법정스님 말씀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 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 2007. 12. 7.
[스크랩] 행복나무를 분양합니다. 사슴에 살포시 자라는 행복나무 내가 기르는 행복나무의 별명은 "감사해요" 입니다. 행복한 날은 좋은일이 생기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감사해요" 그저 그런날은 특별히 안 좋은일이 안 생기고 잘 지나감에 "감사해요" 혹시... 안 좋은 일이라도 일어난 날에는 이 일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 걸 .. 2007. 12. 1.
아침에 음미하면 좋은 글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 2007. 11. 26.
제20회 효명회 행사 인포 2007년 11월 18일 광주공원 시민회관주차장에서 경로위안잔치를 가졌다. 참된삶고산사효명회는 1993년 12월 경주 계림초등학교 강당에서 시작 발족하여 매년 독거노인, 무의탁노인, 차상위계층, 소년소녀 가장, 효부, 양로원, 고아원, 재활원, 복지관, 노인정 등등에게 쌀, 떡, 떡국, 김치, 국수, 라면, 의복.. 2007. 11. 21.
복받는 삶을 만드는 50가지 방법 ★복받는 삶을 만드는 50가지 방법 ★ *복받는 삶을 만드는 50가지 방법 1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마감하라. 여기가 천국이다. 2 기쁨으로 수용하라. 기뻐하면 기뻐할 일만 생겨난다. 3 힘든 것에는 뜻이 있다. 감사함으로 수용하라. 4 믿음의 열도를 10배로 늘여라. 100배의 수확이 보장된다. 5 모두를.. 2007. 11. 19.
성공을 추진할 때는 눈사람을 만드는 것과 같이.. - 성공을 추진할 때는 눈사람을 만드는 것과 같이 - 눈사람을 만들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처음 눈뭉치를 만들어 굴릴 때는 웬만큼 굴려도 눈이 잘 모여 붙지 않는다는 사실을. 하지만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포기하지 않는 노력을 이어가기에 결국 눈은 크게 뭉쳐지고 커다란 눈사.. 2007. 11. 15.
영원히 사라질 마을 나주 혁신도시 개발전 전경 매월 두째주 토요일 저녁에 울 마을 청년회 모임을 한다. 저녁 7시 모임이지만 쪼까 일찍 서둘러 내려갔다. 후배와 약속도 했고 머지 않아 영원히 사라질 전경을 담기위해서... 남평중학교에 들려서 한컷 찍고, 혁신도시로 발걸음 했는디 정 많은 옛 친구를 멀리 떠나 보내는 듯, 어두 컴컴하구 썰렁한 .. 2007. 11. 11.
조중한 내일이 있기에~~~ 포기하면 안되는 때   이따금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험한 비탈길을 힘차게 오를 때 주머니는 텅 비어있는 데 갚을 곳은 많을 때 웃고 싶지만 한숨지어야 할 때 주변의 관심이 도리어 부담스러울 때 필요하다면 쉬어 가야지. 하지만 포기하면 안 되지. 인생은 우여곡절 굴곡도 많은 법 사람이면 누.. 2007. 10. 31.
제6회 농업박람회 매년 10월이면 전라남도 나주시 산포면 산제리 농업기술원에서 대한민국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구 농촌진흥원) 농원기술원이 나주시로 옮긴 이후 2001년도부터 매년 가을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박람회 행사를 보았기에 이번에는 가지 않으려고 했는디, "어머님 목소리다" 안내려오냐? 감도 .. 2007. 10. 28.
마음을 잘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을 잘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습.. 2007. 10. 24.
마음그릇을 정리하며... 어설픈 발걸음 ! 다음 블로그 인연되어 마음그릇에 담겨진 느낌! 인지하고 있는 순간을 옮겨 왔는데... 흘러온 발걸음을 보니 참으로 얼굴이 화끈거린다 얼른 지운다고 지웠지만... 다 날리진 않았다. 그래도 그땐 나름데로 심혈을 기울려 썼는디, 시방보니 어리숙하구 괜시리 가슴이 울렁거린다. 자숙.. 2007. 10. 21.
글로벌 네트웍 시대 ! 참지인을 찾습니다... - 글로벌 네트웍 시대 - 현 글로벌 네트웍시대에 전문 업종에서나 전문 분야에서 최상 업체나 최고의 전문가를 만나야 한다. 여기 "행복비타민 올화도" 카페에서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코리아 벌판의 베스트 업체와 참지인을 찾아 알리고자 합니다. 먼저 빛고을 벌판의 업종별 베스트 업체와 분야.. 2007. 10. 15.
정예(鄭藝), 진주정씨 시조 인포 정예 (鄭 藝) <진주8정(晋州八鄭)>으로 불리워졌던 진주정씨(晋州鄭氏)는 동성동본이면서도 세계를 달리하는 여러 계통으로 갈라져서 계대를 이어왔다. [조선씨족통보]를 비롯한 제문헌(諸文獻)에 진주정씨는 12파가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정확한 소목은 밝힐 수 없고 현존하는 계파 중에서.. 2007. 10. 13.
[스크랩] ☞ 남평중 총 동문회 모임 결성을 위한 임시 연락처 ☏ 남평중 총 동문회 결성 ! 회별 모임도 파악되지 않은 현실에서 현재는 무리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 절반은 이룬 셈... 남평중 총 동문회 ! 내일이면 스승님 모시고 선후배 마주보며 맴 & 맴 = 한맴이던 그 때 그 시절 어린아이 맴으로 얘기 꽃을 피우며 웃음꽃향 피우고 있것제... 남평중학교 총 동문.. 2007.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