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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나래를 활짝펴라~! 상상의 나래를 펴라~! 보라~! 느껴라~! 시방의 세상사를~! 보이는가~? 느껴지는가~? 존재하는 일체만물이 어제 어디에 있었던가~? 모두다 상상력의 원천이다~! 하니 상상의 나래를 활짝펴라~! 그려보라~! 님의 내일의 모습을~! 어떤모습으로 그려지는가~? 아름답게 그려지는가~? 볼품없게 그려지는가~? 님.. 2009. 3. 30.
실패라는 골목에서 느끼는 맛~~~! 얼마나 더 굴러가야 하나? 어디가 종점인가? 이제 더 이상 맛있는 건 없을 것 같아 그 길에서 유턴하려한다. 아니 별로 잼나고 흥미로운 길로 보이지 않기에 이쯤해서 탈출하려한다. 더 아래로 굴러가길 원하나? 더 아래로 가면 더 큰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 근디 마이가 그 곳에서도 사슴에 희망기운 .. 2009. 3. 20.
남평중학교총동문회 발족을 위한 1차 소모임 개최 안내 (의견수렴 합니다) 남평중학교총동문회 발족을 위한 첫발걸음 안녕하십니까? 향긋한 봄내음이 살랑살랑 나빌거리니 울 동문님들 보고픈 마음도 꿈틀꿈틀 하기 시작합니다. 남평중학교총동문회 카페를 개설한지가 벌써 4년이 훌쩍 흘러갔습니다. 09년 03월 06일 현재 카페 회원은 377명입니다. 총동문회 발족을 위해선 아.. 2009. 3. 6.
무궁화마을 조성 첫걸음 무궁화마을 조성을 위한 첫걸음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추진사업에 선정이 되어 지원된 자금으로 산제저수지에 휴식터(정자) 시설과 저수지 둑에 무궁화를 식재 하는데 산사회회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로 했다. 더불어 이를 계기로 울 마을을 무궁화마을로 특화해보자는 의견을 제안, 09. 02. 22(일요.. 2009. 2. 22.
산제리 산제저수지둑 휴식터 시설 및 무궁화나무 식재 안내 (09. 02. 22) 전남 나주시 산포면 산제리 산제저수지둑에 무궁화나무 식재안내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지원자금으로 전남 나주시 산포면 산제리 산제저수지 인근에 휴식터와 무궁화나무를 아래와 같이 식재 할 예정입니다. 일상생활로 모두 바쁜 일정이겠지만 산사회회원은 모두 동참하시여 무궁화 식재하는데 함.. 2009. 2. 18.
진주정씨 기운 가득한 나주시 봉황면 철야마을 만호정(전남 기념물 145호). 토요일 오후~~~! 문득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흐른다 어릴적 어머님께서 명절때나 조상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흘러나오던 곳 니 집안은 쩌 멀리 철회라는 마을에 가면 집안 윗분들이 계셔서 조상에 대해서 알 수 있다고 하던 곳...! 철회 철회 얘긴 들었지만 지금껏 단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 어디가 그.. 2009. 2. 15.
맨주먹의 CEO 이순신에게서 배워라~~~! "맨주먹의 CEO 이순신에게서 배워라"라는 책에 나온글이예요~!! 한구절 한구절마다 사슴에 담아 볼만하네요~~~! 1.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난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랐났다 2.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난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야 겨우 .. 2009. 2. 13.
지구벌판모든인에게 늘 좋은일만 생길것 같은 기축년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謹 賀 新 年 시방 지구벌판에 함께 여행하는 님! 기축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기축년 새해 첫느낌! 시방 지구벌판에 함께 여행하는 모두인에게 늘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은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상 지구벌판에 우리들은 어제의 다짐 다지키지 못하고 새해 새날을 마지합니다. 쫌더 잘 할껄... 2009. 1. 1.
♡ 眞我를 찾아서...♡ ♣ 眞我를 찾아서 ♣ 생이란? 외줄타기 놀이 하듯이 참으로 미묘하고 아슬아슬하다. 누구나에게나 각각의 색으로 이미 주어지지만 진정한 자신의 색을 찾아 간직하며 걸어가기가 쉽지가 않다. 우린 시방 무엇를 위해 늘 바쁘게 걸으며 울고 웃는 것인가? 시방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인옷에 너울거리는 .. 2008. 12. 8.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자기 옷이 있습니다 은행 나무는 노랑 은행 잎이 단풍 나무는 빨강 단풍 잎이 가장 자기에게 잘 어울리며 몸에 딱 맞는 옷입니다 사철 푸른 솔잎이 단풍 나무에 달려 있다면 푸르름을 자랑하는 솔 잎일지라도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옷입니다 사람에게 입혀진 옷은 그 사.. 2008. 11. 11.
신경전달물질의 부조화로 인해 발병하는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근본 해법 인간이 동물과 구분 하는 것은 이성 즉 마음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자연적으로 존하는 물질을 인간이 인위적인 방법으로 변용을 해서 지구 벌판에는 전엔 존재하지 않았던 물질이 존재한다. 다변화하는 물질과 문화에 발맞춰 마음 또한 더불어 성장을 해간다. .. 2008. 10. 22.
자본주의 꽃 "Money" 재테크 인포 자본주의 꽃 "Money" 재테크 인포 - 올아 - 지식산업시대에 걸음하고 있는 우린 전문가가 아니면 설자리가 없다. 행복비타민카페를 오픈한지 4년에서 24일이 부족한 시방 변화를 재촉하듯 가슬비가 시원스럽게 내린다. 당 카페를 통하여 인연이 함께 하는 분과 진정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 2008. 10. 5.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삶의 길에서 성실하고 좋은 삶을 엮어가며 살고 싶지만 세상은 때론 우리의 생각과 정 반대로 갈 때가 많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라고도 할 수도 있지만 당신을 실험하는 세상의 가르침으로 좋게 받아드려라 그 가르침에서 이겨내야만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다 마음은 미래에 있.. 2008. 8. 8.
하늘과 땅차이 하늘과 땅차이 부정적인 사고 방식과 긍적적인 사고 방식은 하늘과 땅차이다. 매사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지향하고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지양하지만 참으로 우리네가 모든것을 관할때 과연 그렇게 보며 살아가고 있는가를 자문해 본다. "아침에 직장에 출근하려고 대문을 나서는데 날아가던 제비가 .. 2008. 7. 17.
兀峨道 - 道 - 수억년을 걸으며 잠시 팅겨저 나오는 생각 언젠가는 덜익은 메주로 어제는 이슬로 시방은 발걸음 멈춰 잠시 익어본다. 무얼하러 요케구르고 있는가? 시방을 원했던가? 내일을 향한 발걸음이 잠시 주춤한건가? 아서라! 아! 덥다 더워... 아마도 요 모든것이 요것을 얻기 위함이었던가? 어찌 그리 .. 2008. 7. 15.
자기 자신 자리 자기 자신의 자리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은 매우 외로운 존재처럼 보인다. 그래서 나는 섬에게 물어 보았다. 〃섬아, 얼마나 외롭니?〃 섬이 말했다. 〃나는 외롭지 않아. 왜냐하면 섬기슭에 바닷물이 저렇게 출렁대고 있으니까. 험한 파도를 견디면서 나 자신을 끝끝내 지켜야 하기 때문에 외로.. 2008. 7. 1.
혹여아는가? 이런 어리석은 우리였음을... 혹여아는가? 이런 어리석은 우리였음을... 걷다보면 늘 좋은 인연만 만나 항상 웃음꽃 피우지 못하고 때론 성질 폭발하여 온갖 욕이란욕을 다하고도 분이 풀이지 않아 그 짜샤 어디서 콱하며 앙심을 심는데... 어리석다 ! 님이 죽이고자 하는 그 상대에게로 그 기운이 다가가는 것이 아니고 바로 당신 .. 2008. 6. 22.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이번 생에 잠시 인연따라 나왔다가 인연이 다 되면 인연따라 갈 뿐이다. 장작 두개를 비벼서 불을 피웠다면 불은 어디에서 왔는가 장작속에서 왔는가 아니면 공기속에서 왔는가 그도 아니면 우리의 손에서 나왔는가 아니면 신이 불을 만들어 주었는가. 다만 공기와 장작.. 2008. 6. 17.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누구나 바라는 그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우러난다 오늘 내가 겪은 불행이나 불운을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남을 원망하는 그 마음 자체가 곧 불행이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서 갖다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 2008. 6. 3.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 대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표정 관리다. 어떤 얼굴, 어떤 표정,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해야 하는가. 건강 관리, 시간 관리, 금전 관리도 중요하지만 참으로 중요한 것은 표정 관리다. 어두운 얼굴에 차가운 표정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면 결코 남에게 좋은 인상과 따뜻한 .. 2008. 5. 31.
행운을 불러 오는 말 행운을 불러 오는 말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보세요. 거울 속의 .. 2008. 5. 27.
부처님 오신날에... - 아픔을 보듬고 어루만지며 사랑하자... 하나. 나는 누구인가? 가장 보편적인 질문중의 하나 인간의 옷을 입고 거닐면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첫 걸음의 생각, 나는 무엇인가? 시방 느끼는 이것, 스쳐가는 찰나의 이것이 무엇인가? 왜 여기서 이것을 느끼며 머물러 있는가? 무엇을 위함이고 누구를 위함이며 왜 이 옷을 걸치고 있으며 이 옷은 .. 2008. 5. 12.
[스크랩] 참을 수 없는 궁금증...-_-v 참을 수 없는 궁금증...-_-v 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2. 친구들과 술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 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라고 묻더라. 몰.. 2008. 5. 6.
고창 청보리밭 어렴풋이 잡히는 내음! 살랑살랑 바람이 나부끼는 곳! 살랑살랑 바람의 발아점 고창 청보리밭 살포시 내음만 날린다... 2008. 4. 29.
[스크랩] 어느 95세 노인의 일기 어느 95세 노인의 일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수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에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 2008. 4. 15.
귤하나로 흘린 눈물... ~~~!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인데요. 저는 한 3년전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와이프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저도 회사생활과 여러 집안 일로 지쳐있던 때.. 2008. 3. 17.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3000년에 1번 핀다는 우담바라꽃 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아요. 부레옥잠화 사랑보다는 우정.. 2008. 3. 11.
♡ 마음곳간 ♡ ♡*마 음*♡ 햇살 한 줌이 소담합니다. 그대 두고간 마음이 반짝입니다. 바람 한 결에도 상큼합니다. 살아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당신도 내게 축복입니다. 나도 당신에게 축복이 되고 싶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는 이런 느낌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좋은 느낌을 마음에 그려보십시오. 푸른 하늘, 맑은 바.. 2008. 2. 18.
얼어붙은 가슴을 녹여주는 명약 *♣* 얼어붙은 가슴을 녹여주는 명약 *♣* 실내장식이 그다지 뛰어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자리가 좋은 것도 아닌데 유난히 장사가 잘되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늘 손님으로 들끓어 새로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도대체 그 비결이 뭘까하는 궁금함에 방문도 많이 했고요. 가게에 들어와 이곳저.. 2008. 2. 17.
좋은글 목각작품 2008.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