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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비타민~♡460

희망 2006 ! 2005. 9. 20.
어디에 그르침이 있다하오 ? * 어디에 그르침이 있다하오 * / 道 芽 이보소 이보소 ! 잘 보슈 잘 보슈 ! 님아 ! 인아 ! 잘난존자여 ! 우리내 코리아 兀人 누구하나 그릇된인 있다 하나 ? 가만히 지켜보니 우리내 코리아 올인 그릇된 분 하나 없네 ! 그자리 그心으로 가보소 님도 인도 잘난존자도 그러했으리 ! 인옷의 입은 시방존자 누.. 2005. 8. 29.
님과 함께라면 !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 2005. 8. 29.
시방을 살아가는 10가지 지혜 !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2005년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희망과 의욕으로 힘차게 일어나라. 2. 당당하.. 2005. 8. 22.
님이 시키는 데로 하리라 상큼녀 ! 兀花道 ? ☞ 웃음 꽃길 ! 오늘도 웃어 ! " Why ? " 그냥 ! 춤 , 웃음, 달리기, 점프, 노래, 키스, 눈물, 이야기, 섹시,워킹, 미소, 윙크, 잠, 고통, 애교, 악수, 포옹, 놀이, 카드, 음악,만남, 전화, 비밀, 휴식, 소리, 맥주, 눈, 연극, 사랑, 귀여움, 미팅, 즐거움 . 엉덩이 . 가슴 등등 ... 상기 단어를 입력 ! 해보세요.. 2005. 8. 17.
광복 60돌 ! "축" 광복 60돌 ! 인생은 60부터 ! 우리민 시방부터 ! 우리내 어제 ! 시방삼세 존하는 형만큼 각각의 색으로 인해 절둑 거리며 걸어 왔던 꼬부랑 고개길 어제 ! 우리내 시방 ! 아 아야 어 어여 ! 아 얼른 통 마음 올심이지만, 아 어여 하지 말자! 급하면 체하는 법 ! 걸음 걸음 성숙된 우리행 ! 통일 ! 이렇게 .. 2005. 8. 16.
함께 가는 길 ! 함께 가는 길 / 김준태 사람들은 저마다 멀리멀리 가는 길이 있습니다. 더러는 찔레꽃이 흐드러진 길 더러는 바람꽃이 너울대는 길 더러는 죽고 싶도록 아름다운 길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울며 쓰러지며 그리워하며 멀리멀리 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여 우리 사람들이여 우리들은 혼자서 혼.. 2005. 8. 8.
기쁨을 주는 삶 ! 기쁨을 주는 삶.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오늘 "한, 사람이라도 기쁘게 해 주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십시요 햇빛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줍니다 웃는 얼굴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고 사랑을 받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려면먼저 찌푸린 얼굴을 거두고웃는 얼굴을 만들.. 2005. 8. 2.
시방 만나고 싶은사람 ! 시방 만나고 싶은 사람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짖는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세상이 거짖되고 모.. 2005. 7. 29.
희망 샘 ! ** 희망 샘 ** 글 / 道 芽 님이여 ! 머나먼 여행길 ! 이곳까지 오셨습니다 생의 고 육의 고 영혼의 고 온갖 고를 이겨내고, 힘겨운 한숨을 헐떡거리며 이제 고의 언덕에 다달아 여기 희망의 샘이 보입니다 ! 이곳 또한 아픔 이별 눈물 그리움이 흐르지만 ! 님의 맑은 미소와 환희의 빛이 있어 시방 아름답습.. 2005. 7. 29.
어머니 어떻게 해야 하나 ? 마이야 계획데로 흘러간다 하여도... 울엄니는 어떻게 해 ? 어케해야 하나 ? 문득 아니 간절히 마이심 여기 올려본다 혹여 지인에 도움 받을 수 있지 않을 까... 인에 옷을 입은 인을 도움주고 싶어 "도아" 상호 만들었지만 先 지인에게 도움 받아야 할 현실 ! 여기 마이 블러그에 마음.. 2005. 7. 18.
좋은 생각 ! 1. 당신의 열망을 긍정하라 (Say Yes To Your Yearning) 지금 당장 당신이 무엇을 할 것이고 어떻게 할 것인지를 알 필요는 없다. 그저 기업가의 세계로 모험을 해보겠다고 꿈꿔왔던 내면의 목소리를 인정해야 한다. 큰 종이에 “그렇다! 나는 내 열망을 받아들인다!"고 써서 그것을 벽에 붙여놓음으로써 당신.. 2005. 6. 22.
부부 화초 ! 싸움 ! 챙피 하지만 ! 이세상 온갖 존하는 언어 중 가장 아름답고 상큼한 단어가 없나 ? 늘 상큼하고 늘 새콤하고 늘 싱그롭고 초랑초랑한 웃음 간직한 그녀 ! 마이 막내둥이 주연 ! 얼마전 화가 역상하여 부싸움 하며 온갖 집에 화초을 박살낸 후... 어제 마이 막내 둥이와 마이는 조깅 둥이는 놀이터 행.. 2005. 6. 16.
[스크랩] 이색 직종 ! 웃음 & 원예 & 독서 치료사 ! 웃음·독서치료사…이색 직업인 되려면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웃음, 식물, 책으로 병을 치료하는 이색 직업이 있다. 웃음치료사, 원예치료사, 독서치료사가 그런 직업에 종사하는 이들이다. 이들은 각종 전문 치료사 개념이 우리나라에 도입되면서 최근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웃음치료사 등은.. 2005. 6. 15.
방중술 ! 방중술로 천하를 평정한 미실 궁주" 방중술로 세상을 뒤흔든 미실 궁주(549~606)조선시대 최고의 탕녀를 꼽으라면 대개 '어우동'을 꼽을 줄 안다. 이는 아마도 소설 또는 영화에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이미지 때문이리라. 어우동은 사대부 가문의 딸로 태어나 종친가의 며느리로 출가했으니 외견상으.. 2005. 6. 9.
[스크랩] 님 ! 님이 시키는 데로 하리라 ! ☞ 상큼 女올림 ☜ 춤 , 웃음, 달리기, 점프, 노래, 키스, 눈물, 이야기, 섹시, 워킹, 미소, 윙크, 잠, 고통, 애교, 악수, 포옹, 놀이, 카드, 음악,만남, 전화, 비밀, 휴식, 소리, 맥주, 눈, 연극, 사랑, 귀여움, 미팅, 즐거움 . 엉덩이 . 가슴 등등 ... 입력 글고 재미나게 즐 하셨으며 꼬리말 붙이는 것이 도리랑께... DoAh-net-ci-s.gif 2005. 6. 4.
시방이라는 선물 ! 시방이라는 선물 !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밝은 선물이 되어 행복의 미소를 한아름 안겨 주는 오늘입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햇살이지만 마음을 조금만 겸손하게 가라 앉히면 눈부신 햇살을 마주 할 수 있다는 것조차 기쁨의 미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사지 멀쩡하게 찬란한 햇살과 눈을 부비며 .. 2005. 5. 27.
시방인연 ! 시방心 ! ♡ 道芽 시방心 ! ♡ 시방인연 ! 시방조화 ! 오늘 ! 지구벌판 시방인연 시방이란 ? 시간의 방이다 "시간의 공간에 있다" 인간의 옷을 입고 댕기면서 오늘까지 인식의 자 ! 인문화 ! 문화배의 탑승자 이다. 인지의 시간이란 그릇안에 함께 있다. 이는 인간의 산술로써 만든 시간의 시간을 말하며 마이 본디 .. 2005. 5. 25.
兀花道 2005. 5. 22.
兀 Dream & 희망 & 웃음기획 " 道芽" 兀인연 참말로 兀 생의 진맛을 ?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 인간 참말로 대욕은 실현 불가능한 상황 미래 불확실한 세상 상상으로만 가능한 이데아 세상 무릉도원 道化... 다다를 수 없는 길 ! 갈망하며 가고자 했던 분의 고뇌 ! 철학인 ! 선각자 ! 마의 본연의 心은 그 心 그 氣가 좋아 마이심의 자를 감.. 2005. 5. 19.
음양의 조화 ? 함께 하고픈데 ! 삼라만상 형형색색 각각각 ! 각각의 사연으로 여행하는 우리내 !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방울 ! 시엄없이 왔다가는 人心의 그늘 ! 음에 필요한 양 양에 필요한 음 어케 자연 스럽게 조화를 부릴 수 없나 ? 가고파라 함께 하고파라 ! 시린마음 덜고파라 ! 나눌 수 있는 공기는 충분한데 필요.. 2005. 5. 18.
홍어心 ! 心氣 바꾸기 ! 홍어心 ! 바꾸기 ! 코리아 빛고을 광주 벌판 상큼함 가득한 오늘 ! 이 어찌 처량한 심고행 보따리를 지고 걸어야 하나 ? 어찌하리 이내심고 ! 오늘 인연이 함께하는 지인 지우에게 홍어心이 되어 걸어왔던 마음자리로 님과 함께 하려하니 혹여 마이 글 보고 놀리지 마오 ! 마이심지 넘 어려 님의 노리개 .. 2005. 5. 15.
어제는 어제여 !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못 이루지 말자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은 빨리 잊도록 해야 한다.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당장 일에만 전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근심 걱정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매.. 2005. 5. 13.
아 ! 마이 님이 간다 아 ! 마이 님이 간다 ! 새콤 달콤 매콤한 향 살랑살랑 다가와 함께 하자 노래 하던 님 ! 사슴만 울리고 살포시 지나 간다 ! 님을 방기며 님이 오기를 기다린, 헤아릴 수 없는 머나먼 여행 길 오늘 ! 아 ! 그렇게 오늘 님을 만났건만 체 속마음을 닿기도 전에 님의 뒷태를 보다니... 어케 하나 ! 함께 심도행 .. 2005. 5. 8.
[스크랩] ♡ 님과 마음을 포게고 싶습니다 ♡ 지금 무엇을 하고 싶냐고 누군가가 물으면 사랑하는 당신과 아름다운 마음을 포게고 싶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싶냐고 누군가가 물어 오면 살랑하는 당신과 봄내음 향묵고, 아지랭이 아롱타고, 햇살 퍼지는 숲길 따라 거닐며, 소근소근 정담 덕담 나누며 그렇게 살며시 마음을 포게고 .. 2005. 4. 28.
♥ 마이 봄 ♥ ♣ 마이 봄 ♣ 글 / 道 芽 살랑하는 사람아 ! 향긋한 봄내음이 와 이리 좋을까 ? 고운날 스치며 맡은 그대의 향을 품고 있음 일까 ? 마이 님의 향이 바람에 팔랑거림 일까 ? 마이 님의 향을 가득안고 생명이 움트는 오늘 ! 마이 님의 氣 따라 살랑 하고 파라 ! 멀리 계시나 내 안에 숨쉬는 마이 인아 오늘은 .. 2005. 3. 12.
♣ 道芽 마음 ♣ "올아"옷을 "道芽"로 갈아 입으며... 이제 내게도 봄이 오려나 보다 ! 여기 다음사이트 무대 삼아 마음 껏 마음 날리며, 좋은 님 마음 묵으며 걸어 왔던 길 ! 살며시 뒤안으로 물려가려 하니 허전함으로 다가오는 걸 보니 인간에겐 많은 숙제가 항상 놓여 있어야 하는 걸까 ? 두주먹 불끈 쥐고 달리던 때가.. 2005. 3. 10.
[스크랩] ◐ 음양화 무감 유감 아하 氣치료 ◑ 음양화로 무색무감 유색유감 음양조화 아그들은 저리가라 인심의 본자리는 어찌 하건, 음양조화 필요한 곳에 필요한 모양으로 자리 한다면, 따봉 ! 하지만 스쳐가는 각각각 ! 느낌 서로 다를 터, 우리내道 선인에겐 양에는 이놈 이요 음이오면... 님이여 ! "백인백색" "올인각각" "각인각각" "형형색색" .. 2005. 2. 28.
[스크랩] ◐ 행복은 ! 자신의 마음 밭을 가꾸기 나름 ◑ ♡ 행복해지고 싶다면 ♡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 2005. 2. 26.
◐ 삶의 도반 ! ◑ 삶의 도반 ! 道란 ? ① 선 본인을 사랑하라. ② 본인스스로를 사랑하듯 스쳐가는 오늘을 사랑하라. ③ 늘 깨어나 있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오늘에 忠하라. ④ 하여 오늘 인연에 忠恕하라. ⑤ 이를 동양의 覺人이라 한다. ⑥ 참으로 참지인은 본인의 心을 깊은 곳에 담아 살아가기에 그 행이 잔잔히 흘러 .. 2005.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