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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비타민~♡/♡ 의도心 ♡63

훨훨 나는 나비가 되십시오 훨훨 나는 나비가 되십시오 1995년 12월 8일, 프랑스의 세계적인 여성잡지 엘르(Elle)의 편집장이며 준수한 외모와 화술로 프랑스 사교계를 풍미하던 43세의 장 도미니크 보비(Jean-Dominique Bauby)가 뇌졸중으로 쓰러졌습니다. 3주 후, 그는 의식을 회복했지만 전신마비가 된 상태에서 유일하게 왼쪽 눈꺼풀만 .. 2006. 4. 3.
난 괜찬아 !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난 괜찮습니다 내 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난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난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을 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난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 2006. 3. 6.
마이 천사의 재롱잔치 2006. 2. 23.
새시로 ! 참말로 "올아이" ! 희망 2006 참말로 "올아이" ! 예행연습 ! 까치까치 설날 한달 ! 참말로 설날 ! 하루전 ^^* 참말로 새시로 맴을 살포시 리모델링 해본다 ! 컴과 친구되어 다음 블로그 & 카페 벗삼아 걸어온 길 1년 5개월 ! 덕분에 인자 마이도 쪼까 웹운영하는데 준치 정도는 된다고 보는디... 어제와 내일의 마이 마음곳간을 .. 2006. 1. 27.
忠恕 ! 희망 2006 心 道 行 / 道芽 心 ! 본성을 속이지 말자 ! 화내고 싶으면 화를 내라 ! 색이다. 화를 낼 줄 모르는 자 ! 열정 또한 시들시들 본인의 삶은 이미 존재 하지 않는다. 다만 그 화를 어떠한 모습으로 풀어내느냐가 관건 ! 화를 ! 花로 살며시 승화 할 수 있기를... 道 ! 늘 시방에 忠하라 ! 절대선은 절대.. 2006. 1. 5.
희망 2006 어제 발걸음 살포시 되새김질 해본다 ! "희망 2006" 너를 시방 붙들고 있는 아이 니 그림자 없었다면 낸 시방 여기 없을 터 ! 니 덕에 낸 시방도 침흘리며 헐떡거리고 있다 넌 인심의 자리에 늘 그케 있어야 한다 전엔 그케 소중한 친구가 아니었는디 언제부턴가 너의 매력에 빠진 마인 ! 니는 곳 아이이다.. 2005. 12. 31.
아이야 ! 마이에게 ! 시방 흐르는 氣랑 살랑살랑흐르며 ! 2005. 10. 3.
[스크랩] 행운을 불러 오는 行 ! 행운을 불러 오는 行 행운을 끌어당기는 방법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하나. 아침에 일어나면 ′ ′오늘은 좋은날′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둘. 거울을 보며 활.. 2005. 10. 3.
희망 2006 "아이 다이어리" 사업아이디어 인포 2005. 9. 28.
어디에 그르침이 있다하오 ? * 어디에 그르침이 있다하오 * / 道 芽 이보소 이보소 ! 잘 보슈 잘 보슈 ! 님아 ! 인아 ! 잘난존자여 ! 우리내 코리아 兀人 누구하나 그릇된인 있다 하나 ? 가만히 지켜보니 우리내 코리아 올인 그릇된 분 하나 없네 ! 그자리 그心으로 가보소 님도 인도 잘난존자도 그러했으리 ! 인옷의 입은 시방존자 누.. 2005. 8. 29.
희망 샘 ! ** 희망 샘 ** 글 / 道 芽 님이여 ! 머나먼 여행길 ! 이곳까지 오셨습니다 생의 고 육의 고 영혼의 고 온갖 고를 이겨내고, 힘겨운 한숨을 헐떡거리며 이제 고의 언덕에 다달아 여기 희망의 샘이 보입니다 ! 이곳 또한 아픔 이별 눈물 그리움이 흐르지만 ! 님의 맑은 미소와 환희의 빛이 있어 시방 아름답습.. 2005. 7. 29.
어머니 어떻게 해야 하나 ? 마이야 계획데로 흘러간다 하여도... 울엄니는 어떻게 해 ? 어케해야 하나 ? 문득 아니 간절히 마이심 여기 올려본다 혹여 지인에 도움 받을 수 있지 않을 까... 인에 옷을 입은 인을 도움주고 싶어 "도아" 상호 만들었지만 先 지인에게 도움 받아야 할 현실 ! 여기 마이 블러그에 마음.. 2005. 7. 18.
좋은 생각 ! 1. 당신의 열망을 긍정하라 (Say Yes To Your Yearning) 지금 당장 당신이 무엇을 할 것이고 어떻게 할 것인지를 알 필요는 없다. 그저 기업가의 세계로 모험을 해보겠다고 꿈꿔왔던 내면의 목소리를 인정해야 한다. 큰 종이에 “그렇다! 나는 내 열망을 받아들인다!"고 써서 그것을 벽에 붙여놓음으로써 당신.. 2005. 6. 22.
부부 화초 ! 싸움 ! 챙피 하지만 ! 이세상 온갖 존하는 언어 중 가장 아름답고 상큼한 단어가 없나 ? 늘 상큼하고 늘 새콤하고 늘 싱그롭고 초랑초랑한 웃음 간직한 그녀 ! 마이 막내둥이 주연 ! 얼마전 화가 역상하여 부싸움 하며 온갖 집에 화초을 박살낸 후... 어제 마이 막내 둥이와 마이는 조깅 둥이는 놀이터 행.. 2005. 6. 16.
兀 Dream & 희망 & 웃음기획 " 道芽" 兀인연 참말로 兀 생의 진맛을 ?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 인간 참말로 대욕은 실현 불가능한 상황 미래 불확실한 세상 상상으로만 가능한 이데아 세상 무릉도원 道化... 다다를 수 없는 길 ! 갈망하며 가고자 했던 분의 고뇌 ! 철학인 ! 선각자 ! 마의 본연의 心은 그 心 그 氣가 좋아 마이심의 자를 감.. 2005. 5. 19.
홍어心 ! 心氣 바꾸기 ! 홍어心 ! 바꾸기 ! 코리아 빛고을 광주 벌판 상큼함 가득한 오늘 ! 이 어찌 처량한 심고행 보따리를 지고 걸어야 하나 ? 어찌하리 이내심고 ! 오늘 인연이 함께하는 지인 지우에게 홍어心이 되어 걸어왔던 마음자리로 님과 함께 하려하니 혹여 마이 글 보고 놀리지 마오 ! 마이심지 넘 어려 님의 노리개 .. 2005. 5. 15.
아 ! 마이 님이 간다 아 ! 마이 님이 간다 ! 새콤 달콤 매콤한 향 살랑살랑 다가와 함께 하자 노래 하던 님 ! 사슴만 울리고 살포시 지나 간다 ! 님을 방기며 님이 오기를 기다린, 헤아릴 수 없는 머나먼 여행 길 오늘 ! 아 ! 그렇게 오늘 님을 만났건만 체 속마음을 닿기도 전에 님의 뒷태를 보다니... 어케 하나 ! 함께 심도행 .. 2005. 5. 8.
♥ 마이 봄 ♥ ♣ 마이 봄 ♣ 글 / 道 芽 살랑하는 사람아 ! 향긋한 봄내음이 와 이리 좋을까 ? 고운날 스치며 맡은 그대의 향을 품고 있음 일까 ? 마이 님의 향이 바람에 팔랑거림 일까 ? 마이 님의 향을 가득안고 생명이 움트는 오늘 ! 마이 님의 氣 따라 살랑 하고 파라 ! 멀리 계시나 내 안에 숨쉬는 마이 인아 오늘은 .. 2005. 3. 12.
♣ 道芽 마음 ♣ "올아"옷을 "道芽"로 갈아 입으며... 이제 내게도 봄이 오려나 보다 ! 여기 다음사이트 무대 삼아 마음 껏 마음 날리며, 좋은 님 마음 묵으며 걸어 왔던 길 ! 살며시 뒤안으로 물려가려 하니 허전함으로 다가오는 걸 보니 인간에겐 많은 숙제가 항상 놓여 있어야 하는 걸까 ? 두주먹 불끈 쥐고 달리던 때가.. 2005. 3. 10.
[스크랩] ◐ 행복은 ! 자신의 마음 밭을 가꾸기 나름 ◑ ♡ 행복해지고 싶다면 ♡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 2005. 2. 26.
해가 살며시 미소를 | 을유년 아침을 열며 | 을유년 새아침 ! 나의 친구 해가 살짝 윙크 하며 살며시 미소를... 올 한핸 아마도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오늘도 설레임으로 새아침 문을 활짝 열어봅니다. 해와 친구하기 참말로 잘 했당께요 ! 지는 아침 일찍 친구 마중하지 못 했구만요 ! 근디도 지를 보고 해가 살며시 윙크를 하드랑께요 !.. 2005. 1. 1.
오늘 가라 ! 묵은 해여 니는 참말로 싫다 싫어 ! 아 ! 설레임 ! 영원하리 가자 ! 그곳으로, 님이여 ! http://cafe.daum.net/kjalli 아 ! 참으로 화가 난다. 어찌 하란 말인가 ? 오늘 이내 마음 ! 종 잡을 수 없으니... 가라 ! 야 해야 니 참말로 보기 싫다 불혹 남아 ! 코리아 무등초 묵은해에게 모든 짐을 다 실어 날려 보내.. 2004. 12. 28.
싸묵 싸묵 걸어서 ♡좋은 인연 좋은 만남으로 함께 ♥ 하는 "님"에게 좋은님과 아침저녁으로, 좋은소식 정겨운 알콤달콤 한 얘기와 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 굴뚝이지만, 가는 길이 잠시 언덕이라 숨이 턱에 걸려 정박자로 좋은님과, 함께 하지 못함을 아 쉬워 하며, 부정맥으로 흐르니 쪼까 이해 해주세요 컴컴한 길을 .. 2004. 10. 19.
좋아 좋아 오늘도 웃음으로 ☞ 좋아 좋아 참으로 가보자 ♪ 우리내 한글 "리"와 "기"의 사용 우리내 물줄기 한어의 오늘 법에 바탕 법리 마을에 바탕 산제리 조금더 우리내는 리를 본원의 자리로 하여 출발 흐르다 보니 니로 간다 지구의 바탕 어머니 음이 모로 왔고... 양은 기라 "기"라 함은 ? 그 때에도 선인은 "기"에 대해선... 내.. 2004. 10. 8.
보고프다 스승아 ! 가고싶다 그자리... ★이놈아 저리가라 니때문에 일못한다★ 스승아 보고싶다 어디있노 나의스승 처음에 음양조화 오고싶어 여기왔니 유아에 엄니가슴 우리내정 본을받아 초등에 나의스승 덕에마음 심게한님 중등에 나의스승 논리수학 맛보인님 고등에 나의스승 인간상법 알게한님 스승님아 보고싶다 가고파도 아니감.. 2004. 10. 5.
오매 ! 봄 단풍 들었네... ♡ 사그라져 가는 저녁 노을에 심금을...♡ 이른 초봄에는 무지개 꽃이 좋아 무지개를 향한 걸음 어찌 그때는 그 꽃이 내호주머니에 있었을까 ? 초봄에 인연의 스승님 얼이 든자 난자 보다 된자가 좋다함이 처음의 발걸음... 그 때 였을까 ? 봄이 가고 땡볏나는 계절엔, 그 마음 들고 이리저리 뛰어 다녀 .. 2004. 10. 5.
하하 세상에 막 던져 버려... 이제 여기 칼럼은 나의 마음을 던지는 휴지통이 되어 버렸다 그냥 생각이 오는 데로 마구 던지는 거야 뭐 의식이 인득 없든 누가 뭐라고 하면 휴지통에 깨끗이 버리면 되지... 처음도의 초심의 마음이 여기 시방 가고 있는 길이 아닌 것이 분명한데, 와 여기에 와서 또 헤메이는 거여 좋은 님 성가시게, .. 2004. 10. 2.
[스크랩] 명절의 아웃사이더 ..? 어느 해 추석 때 였던가 .. 유난히도 홀로 맞이하는 명절이 헛헛해 송편을 한 없이 먹었던 기억이 있다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았던 허기 ........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살다보니 어느 덧 ... ] 글쓴이 : 아네스 2004. 9. 25.
사뿐히 다가오는 가을 님 사뿐히 다가오는 가을 " 님" 오늘도 "님"은 사뿐히 흘러 흘러 여기 저기 살짝쿵 왔다가 살포시 사라지는 오고가는 님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초심의 모양과 색으로 오늘에 오지만 마지하는 각각이 서로 달아 "님"의 본모습을 각각의 색이니 이어찌 웃기지 않겠는 고 때로는 화가 꽃으로 화가 흑으로 화.. 2004. 9. 18.
"생각도 마음도 처음가는 길" ♥ 오늘도 설레임 ♥ 오늘도 가지않은 길을 걸으며 스쳐가는 바람 흘러가는 마음 오늘도 설레임 어찌 살아있는 존자가 어제와 같으리♡ 어찌 마음이 어제와 같은 길 이길을 바라오 늘 살아 있으므로... 어찌 저기 목석이기를 바라오 바람에 한들거리는 저기 저모습 가을의 여신이 방긋 웃는 오늘 그래 .. 2004. 9. 8.